오버워치는 1때 6시즌? 잠깐 해서 다이야 찍고 안하고 이런저런 총겜하다 발로 최근까지 하며 레디 찍고 에이징커브가 왔는지 힘들어서 옵치2를 11시즌에 입문 한 후 라위 원챔으로 고정 마스터5찍고 더이상 올리기는 힘들겠다 싶어서 브리기테 12시즌부터 처음 입문하여 브리 원챔으로 13시즌에 그마를 찍음.
브리를 입문할 때 막막했음 브리 강의를 보면 옵치를 깊게 파고드는 사람만 알아 듣지 다이브? 돌진? 뭔지 모름 10년 한 광물도 모름 그러기에 스킬을 써야하는 타이밍과 이유를 찾아 헤매고 분석하며 열심히 점수를 올림. 욕도 엄청 먹음 개못한다고 하지만 지금 상위1%의 빛나는 브리로 각성 됨.
브리를 알면 오버워치를 아는 수준에 도달함 조합이해도 필요하고 타이밍도 알아야 하고 포지션도 알아야 하니까 어렵지만 배워두면 오버워치가 쉬워짐
꼭 여러분들도 각성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몸으로 깨우친 것들을 적어봄
[방밀]
<앞방밀>
—라인을 당김
—팀원 혹은 자신을 지킬 때(데미지로서 활용,방밀도 격려 활성화 됨.)
—변수를 볼 때
—올라오는 적을 밀칠 때(넉백으로 사용)
<뒷방밀>
—라인을 후퇴(상황을 지켜볼 때)
—페어 힐러가 죽어 살아야 할때(매우 중요!!)
—격려를 활성화 시킬 때(앞에가서 격려 활성화 후 도주기로)
[집결]
<공격적으로 사용>
—변수를 볼 때(앞방밀을 사용하여 무조건 한 명 이상을 잡을 수 있을 때)
—팀원과 함께 라인을 당길 때(선템포)
<수비적으로 사용>
—팀원을 지킬 때
—방패가 다 소진 됐을 때(한타가 진행될때만)
—뽕겐지나 뽕디바 등 위협적인 요소가 올 때(궁 교환)
—한타가 진행중 뒷방밀로 빠져야 할 때
[도리깨]
<공격적으로 사용>
—데미지를 입히거나 킬각이 보일 때
—격려를 활성화
<수비적으로 사용>
—푸쉬하는 적을 저지할 때
<쓰면 안 되거나 아껴놓을 때>
—아군의 메이궁이나 라인의 돌진같은 스킬 턴일 때
[포지션]
-브리는 받아치거나 들어가는 조합에 매우 좋음.(포킹 조합땐 쓸모가 없음)
-디폴트포지션 대부분 1.5이나 2선으로 1선(탱)이나 3선(힐러) 중간 포지션으로 위치하여 격려를 터트려 모든 팀원이 받는 것이 중요
-무조건 페어힐러(아나)에 안 붙어 있어도 됨(초보자가 제일 어려워 함. 푸쉬타이밍과 빠질 타이밍응 익혀야 함<-많이 해보거나 현*같은 브리 유튜버 풀 영상을 보며 왜 이런 포지션을 했나 생각해보며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하며 자기학습하면 좋음. 필자는 브리 한참 할 때 현* 라이브 풀로 보면서 연구했음)
-버릴 것 버려야 함(힐러는 사는 게 제일 중요 다만 최대한 살리다가 자신을 살아야할 것)
Tip.
브리를 하며 그마까지 찍어보고 웬만한 조합에서 브리를 기용해서 스스로 운영법을 터특한 결과 앞방밀과 뒷방밀의 비는 거의 1:1인 느낌->이 말은 즉슨 브리는 뒤에만 있으면 쿠키싸개일뿐 도움 하나도 안됨 탱커와 함께 들어갈 때 들어가서 킬을 따고 격려를 해야한다.->앞방밀만 해서 푸쉬하라는 것이 아닌 그냥 걸어가서 때려 격려 활성하고 뒷방밀로 빠지는 선택도 있고 확실하게 한타를 이기는 거면 앞방밀을 하는 것이 더 옳바름.
기본 공격 캔슬 해서 더 빠르게 때리는 건 1:1일 땐 무조건 하는 것을 추천. 다만 적이 뭉쳐 있거나 한타가 진행중일 땐 캔슬은 비추(안맞을 때가 있음)
정말 많이 해야 브리에 대해 알까 말까임 많이 해서 늘려야함 한 70시간정도 주구장창 해야 될듯?
슈퍼점프는 익히면 좋긴한데 막 쓰진 않음 그래도 익히면 좋고 지루한 브리에 하나의 낙임
장수벌레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