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은 솔직히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요.
저는 전설상자 받으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재밌었지만 갈수록
주관적으로 팀차이 체감 더 되고 탱커보단
힐러, 딜러의 중요한 것 같고요.
시간 너무 오래 걸리고요.
매칭도 문제인게 양학 너무 많습니다.
17영웅 전부 승리는 아예 안하려고 합니다.
영웅폭이 넓지 않거나 주챔 안나오면
안해본 캐릭 해야 합니다.
어자피 질판은 서렌 하는게 낫고요.
그리고 체감상 스타디움이 패드립이 더 많습니다.
전설상자만 받으면 스타디움 안할겁니다.
팀원중에 빡치게 하는 것들도 빠대보다 더 많고
더 오래 봅니다.
스타디움에서 질린 후 빠대하니 힐링되는 것 같았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