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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옵치 뉴비 골드에서 마스터3까지 찍고 느낀점

옵치하면등쉰
댓글: 6 개
조회: 1281
추천: 6
2025-06-06 22:53:20
본인 탱유저
딜러들은 왜 자기가 못하는걸 힐러탓 하며 하대할까..
경쟁전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는 포지션이 있는것도 아니다 
플레 구간은 정말 심하던데
심지어 자기 스텟 만들려고 힐러 몸빵시키고 힐러 포지션 뒤에서 딜 넣고 있는 애들이 
100명중에 60% 이상이더라 ..
힐러 위치 확인도 안하고 
힐러가 볼 수 없거나 힐을 줄 수 없는 장애물 뒤 맵지형에서 힐 안준다고 하면
같이 자폭하자는 것인가 ..
심지어 자기에 맞지 않는 픽이라며 불평 불만 하다가 게임이 터지기 일쑤였다
모두가 같이 맞추면 좋지만 왜 자기 위주로 게임을 맞추려 하는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길을 여는건 탱이지만 길을 넓히는건 딜러가 해야할 일이다 
힐안들어 온다 찡찡댈시간에 
리플레이 돌려보면서 그때 힐러가 뭘 하고 있었나 
힐러가 물리고 있었는지 아니면 내 포지션이 이상했는지 확인해보자
이것만 확인했더니 플레에서 다이아 구간으로 넘어 가는 게 수월했다

이후 다이야에서 정체된 나는 바로 "고집" 때문에 정체 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나 혼자만의 피지컬로 절대 돌파할 수 없는 구간이라는 것임을 깨닫고
"그럼 제가 뭘로 바꿔볼까 ? "
"딜러 힐러들이 뭘 하려는 건지 이해를 잘못했네요"
"말로 해달라 그럼 바꿔서 같이 해보겠다"
라고 말하면 100명중에 90명은 자기가 미안해 하더라
오버워치는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다.
나의 팀원들 하나하나 생각이 다르고 순간적으로 급변하는 상황에 판단마저 모두 다르다 
혼자 캐리??물론 최상 수준급 이라면 가능하지만
축구에서도 수비,미드필더,공격이 있듯이 아무리 한 선수가 잘해도 조직력이라는 거대한 벽을 깨부술 순 없다
다이야 구간에서 드디어 "팀웍"이라는 것이 없으면 마스터에 도달 할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이후 다이야에서 마스터까지 온몸 비틀기로 도달이 가능했다

"남이 못해서 졌어" 가 아니라
"내가 잘해서 이겨야지" 마인드로 바뀌니 팀원이 도와주더라

지금 나는 마스터 3에서 정체 되어있다
물론 한게임 한게임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진행한다.
골드에서 마스터까지 올라왔지만
아직도 나에겐 부족한 점이 있다
이번엔 그것을 찾아서 노력해 보아야겠다.

Lv13 옵치하면등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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