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에 앞서, 인벤 활동은 이게 처음이고 원래 갠적으로 오버워치를 많이한 사람이며 오버워치2 나오기 이전에 기록보관소 임무들을 열렬히 했고 그때문에 PVE를 가장 기대했던 사람입니다.
허나 약속한 바람대로 결국 그냥 나오느니 마느니 못한 분량과 잠정 유기 소식에 허탈해지고 이후 스타디움으로 그나마 스킬 트리가 생겼단것에 한시름 놓았고 이후 18시즌 예고와 동시에 19시즌에 영웅 연마가 사라진단걸 보고서 뭔가 그냥 이유없이 삘와서 만약 임무를 대대적 개편한다면 과연 PVE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과연 많이 할까란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만들어봤습니다.
재미삼아 만든것이고 PVE의 방대한 부활을 염원하기 보단 개편이라도 해줬으면하는 바램으로 만든것임과 동시에 더 나은 아이디어(무지성 그냥 PVE 삭제 그런거 말고)가 있다면 댓글로 여러 의견 말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앙 모니터를 누르고서 나오는 임무들의 세부 카테고리를 표현한 UI입니다.
* 정규 임무 - 저항, 해방, 아이언클레드, 지하 세계 등등의 현재의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임무들입니다. 스토리적 부분으로 이것을 열람하면 윈스턴과 아테나가 출동 해야겠다는 대사를 합니다.
* 기록 보관소 임무 -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 등등의 과거의 임무를 볼 수 있는 임무들입니다. 스토리적 부분으로 이것을 열람하면 그때 당시대의 상황을 윈스턴이 회상하고 아테나가 기록 열람을 허가하는 등의 대사를 합니다.
* 이벤트 / 비정규 임무 - 정켄의 복수, 신부의 분노, 성역의 시험, 미지의 공포등의 이벤트성 PVE를 할 수 있는 임무들입니다. 윈스턴과 아테나의 대사는 잠깐 공포 영화나 보자는 등의 대사를 합니다.
* 영웅 연마 / 건틀렛 - 1인 영웅 연마, 건틀렛 모드를 할 수 있는 임무입니다. 윈스턴과 아테나가 모의 훈련 시뮬레이션을 가동했다는 대사를 합니다.
임무를 선택하고 나오는 임무 설정을 표현한 UI입니다.
* 난이도 - 중수, 고수, 초고수, 전설로 나뉘며 해당 임무 내에서 고수로 클리어 하면 변형 기믹칸을 해금 할 수 있고, 초고수로 해금하면 영웅 제한칸을 해금할 수 있으며, 전설을 해금하면 무기고 및 특전칸을 해금할 수 있습니다.
* 변형 기믹 - 임무에 변형 기믹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가면 윈스턴의 전기 찌짐을 하는 '천둥폭풍', 하늘에서 강력한 포격이 떨어지는 '하늘에서 죽음이', 적을 죽이면 용암이 나오는 '초고열 용암'등등의 변형 기믹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변형 기믹은 비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 영웅 제한 - 고정 영웅, 모든 영웅, 인공지능 등으로 나뉘어 지면 고정 영웅은 스토리 내에서 정해진 영웅들로만 할 수 있지만 대신에 영웅 마다의 고유의 스토리 대사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든 영웅은 말그대로 영웅의 제한 폭이 없어지는 대신 영웅들은 상황별 대사만 출력합니다. 인공지능은 1명의 플레이어 제외하고 솔로 플레이로 진행되며 인공지능은 랜덤의 영웅으로 지정됩니다.
* 무기고 / 특전 - 무기고, 특전, 무기고와 특전, 없음으로 나뉘어 지며 무기고는 스타디움의 무기고와 같으며 특정 구역을 클리어 할때마다 적 처치 및 도움 기여에 따른 재화들로 파워를 장착하거나 스탯을 올릴 수 있습니다. 특전은 일반, 경쟁전에 있는 특전과 같으며 특정 구역에서만 활성화 되는 무기고와 달리 원할때 특전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무기고와 특전은 2개를 동시에 혼용 가능하며 무기고 파워와 특전의 파워가 중복되는 부분은 따로 고유의 특전 내지 파워로 대체됩니다.(즉, 무기고가 메인이면 특전은 서브 개념입니다.)없음은 말그대로 바닐라 상태에서 업그레이드 요소없이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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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면서 생각한건 뭔가 오버워치2 초창기는 특전과 스타디움 나오기 전까지는 매우 어두컴컴하고 PVE 축소와 의미도 모를 영웅 연마 같은게 나오면서 PVE 불신론이 꽤나 많았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오버워치 2가 매우 열일하고 컨텐츠도 이제 상당히 많아진 다시 언급하듯이 PVE 부활보단 개편을 통해서 오버워치 1때 처럼 스토리는 천천히 인게임으로 풀어나가는 식의 전개도 나쁘지 않으니 다시한번 언급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에 대한 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댓글로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차후에 또 이런 가상 개편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