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64VYYtEHtU?si=84eCh46EcJsu0CVe
이미 옵치는 딜러겜이라는게 정설이 되고있는데
(탱힐 체급이 높은데 역설적으로 그래서 체급이 낮지만 결국 뼈딜을 넣을 수 있는 딜러의 포지셔닝과 무빙 에임이 결국 대치상황에서 킬을 내는데 마지막 한 조각을 채우게 됨, 길게말하면 입아프니 알고싶은사람은 스스로 찾아보기)
제보자 탱커의 팀은 제보자의 탱킹, 리드에 아무것도 맞춰주지 않음
윈스할때 같이 다이브를 뛰어준것도 아니고
시그마할때 포킹을 제대로 수행해준것도 아님
5인 플레이의 결과가 거점, 화물홀딩으로 이어지는거지
탱커가 가서 붙어있어야 했는데 못했다?
이건 찐으로 오버워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초보들이 할 법한 발상이고 이런 사람들이 제보자같은 탱커와 만나는게 mmr 평균매칭의 함정이라고 생각함
게임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이랑 없는 사람들이랑 같이 잡혀버리니까 이 게임이 점점 현타겜이 되는거임
mmr이 높아질수록 팀에는 저런 애들이 잡히니까 (왜냐면 평균을 내야되기때문에)
점점 점수를 올리는데 현타를 느끼고 시즌보상까지만 짧게 치고 빠지거나 부캐돌리러가는거지, 가서는 양학하거나 삔또상하면 던지면서 해당 매치 경기 다 망쳐놓는 경우 허다하고 ㅇㅇ
게임은 잘 만들었는데 매칭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