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유전데 다이아에서 할때랑 그마에서 할때랑 차이 말해줌. 다이아에선 내가 안전한 위치라 생각한곳에선 잘안죽음 게임이 내가 생각하는대로 흘러가는 느낌임. 밀수있을거 같으면 밀고 못밀거 같은 느낌이면 밀리고 게임 승패도 첫판해보면 이미 결정남. 그마는 내가 지금껏 안전하다고 생각했던곳에서 위도우한테 뚝배기 그냥 바로날라감. 겐지한테 물리면 일단 죽은거임. 지금껏 생존할수있었던 각들이 없어지고 자꾸죽다보면 위축되고 소심하게 게임하면 또 팀에 기여도 잘안됨.
다야시니깐 골플이 까부는거 보는듯한?
썸네일 맞나? 한조 어젠가 그제.올라온거
상대방 안스 안스유튭에도 올라와써룜
일단 포지션 자체만 해도 계속 던진다고 표현할정도로 위티어에서 보기에 위험한곳에 자주 있고 반대로 여기는 내가 이정도까지 나가도 되는곳인데 힐이안들어오고 반복되서
보이기도하고 느껴지기도하고
쉴세없이 던진다라고 보일 수도 있어요
님은 그냥 게임 빡세네 정도로 끝나겠지만 팀원들은 우리 힐러 뭐함? 이런 반응일 거임
티어가 자경 원래 플랜데 저번시즌 마스터되서 자경하면 힘들어서
손놓았어요.
너무빠름 윗티어.
다야에서 그마시니 티어가2단계 높으니 . 체감 엄청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