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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애게에서 듣기로는 죽창을 부르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꽤나 기대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귀엽고 풋풋한 학생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어른 직장인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부담 없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2.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아
여주랑 남주는 괜찮은데 주위 인물들이 좀 거시기하네요.
심성이 나쁜 캐릭터는 당연히 없지만 캐릭터들 성향이 좀 거시기합니다.
오프닝을 보니 뭔가 스토리 진행하면서
과거 썰 푸는 파트 나올 때 쯤에 좀 진지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아직까지는 그냥저냥 무난한 정도의 느낌...
3. 코믹 걸즈
전형적인 미소녀 일상물이긴 한데
주인공이 좀.... 뭐랄까 좀.... 멘탈이 좀 심각하게 약한 아이입니다.
좀 나쁘게 말하면 정신에 약간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뭔가 전반적인 캐릭터들 성격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는 듯 합니다.
이번 분기의 (아마도) 유일한 미소녀 일상물이지만 어쩌면 하차할지도 모르겠어요.
역시 주문토끼가 최고죠(?)
4. 앨리스 or 앨리스
이 정도로 오덕오덕한 취향을 적나라하게 뿜어내는 애니는 오히려 오랜만이라고 여겨질 정도입니다.
그냥 뇌를 비운 채로 보면서 히히 애들 귀엽네 하면 됩니다.
5. 앗 군의 그녀
앗 군이라고 하길래 혹시 바보걸 후속작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여주가 매우 귀엽습니다. 근데 남주의 말버릇이 매우 맘에 안드네요.
츤츤도 정도가 있지.
6. 히나마츠리
진부한 소재지만 그 덕에 오히려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좋은 느낌이에요.
7. 마법소녀 나
OH MY EYES! 외형 상의 병맛은 충분합니다.
이제 스토리에서도 병맛이 뿜어져나오면 완벽할거에요.
이니부자
코코아좋아요
킹갓애니 길모퉁이마족 보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