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국 LA 여행 때 먹은 것

나혼자산다 LA편에서 이시언이 FARMERS MARKET에서 먹은 브라질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인데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있어서 맛있게 먹은 첫 식사

미국의 김밥천국이라고 현지가이드의 추천으로 갔던 음식점

티 본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미디움으로 주문했지만 미디움-레어 같았던 스테이크

미국 기준과 한국 기준이 조금 다른 듯?

UNIVERSAL STUDIO 놀러간 날에 먹은 칠면조 다리

인터넷에서 한 끼 식사로 먹기에는 크기가 작다고 했는데 실제 크기는 작지 않아서 한 끼 식사로 충분

BEER를 주문했지만 직원이 BEVERGAGE로 잘못 알아들은 것은 안비밀 ㅠㅠ

미국 동부 뉴욕에 쉑쉑버거가 있다면 미국 서부 LA에는 인앤아웃버거가 있다.

미국식 햄버거와 미국식 치즈버거

햄버거 빵을 저렇게 구워서 나오는 게 인상적 / 현지의 닥터페퍼도 내 입맛에는 별로

SIX FLAGS 놀이공원에 갔을 때 먹은 점심식사

롤러코스터의 세기가 꽤 강하기 때문에 혹시나 체할까봐 간단하게 LA 핫도그로 해결

처음 먹어보는 할라피뇨 ㅡ 생각보다 매운맛 !!

미국 서부에는 멕시코음식도 많이 접할 수 있는데 깔끔한 곳으로 찾아보느라 힘들었던 멕시코 식당

멕시코 새우타코 & 치킨타코 ㅡ 지금까지 먹어본 타코 중에 가장 맛있는 타코

마지막 날 아침 여유로운 브런치 식사 ㅡ salted honey pancake 그리고 라떼

단짠단짠의 정석이었던 팬케이크

LA 다운타운 GRAND CENTRAL MARKET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샌드위치

계란-베이컨 샌드위치 먹었는데 뜻밖의 기름범벅 음식 ...

일본 여행 때는 방사능 걱정으로 현지에서 초밥을 먹지 못해서 ㅠㅠ

미국에서 먹어보자 해서 찾아간 일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초밥집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