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이상함] 공자왈

공자가 제자들과 길을가다  길옆에서 똥싸는 색뀌 발견

제자들한테 시켜서 저쉑기 존니 갈궈 하니

존뉘 갈굼당한 똥싸배기는 ㅌㅌ

흐믓하게 공자가 제자들과 같이 어슬렁 거리는데

이번엔 똭 길한가운데서 똥때리는 쉑 발견

그러자 공자  제자들 한테 왈

야 튀엇

존니 제자들과 튄 후  제자들이 이쉑  뭐지 하고

스승님께  여쭤봄

아뉘 길옆 똥싸베기 한테는 뭐라 하시면서
한가운데서 싸는  놈한테는 왜 튀심?

공자왈 숨어 싸는 쉑은 부끄러운거 알기때문에
뭐라카믄 부끄러워 튀기라도 하는데

길 한가운데서 싸는 쉑은 부끄러운게 없고
저런 쉑은 미친놈이 맞으니 튀는게 살길이니라



공자왈 아시죠!

더운데 모두 미친쉑들 조심

의미없는 긴 똥글이니 웃어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