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공략] 야전 헤세드 인세인/토먼트 조합 추천

블루 아카이브의 메인 콘텐츠 총력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총력전은 약 1년 3개월만에 돌아와 처음 토먼트를 가지게 된 야전 헤세드입니다. 약 6개월 전 일본에서 야외 헤세드가 먼저 열렸을 땐 토먼트 난이도의 클리어 인원 수가 11,995명이었고, 인세인 난이도까지 포함하면 77,896명이 클리어 했을 만큼 쉬운 총력전이었기에 이번에는 인세인 난이도만으로 플래티넘 진입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이번 야전 헤세드에서 플래티넘 권에 안전하게 진입하기 위해서는 토먼트 클리어를 고려해봐야합니다. 인세인으로도 플래티넘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최고점을 노리는 동시에 남들보다 먼저 클리어해야 같은 점수여도 높은 등수를 가져갈 수 있는 만큼 피로도가 높아질 각오를 해야합니다.

▲ 일본 서버 야외 헤세드 난이도별 인원 수 (출처: arona.ai)

먼저 토먼트 난이도의 고점 파티입니다. 뉴아루, 모모이, 체리노로 돌아가면서 길을 뚫고, 2파티에서 미카로 헤세드를 격파하는 조합입니다. 체리노를 2번 빌려 졸병 처리 + 코스트 펌핑하는 방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뉴아루는 4성으로도 가능하니 뉴아루를 가지고 있고, 숙련증서작을 하셨다면 충분한 스펙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조합이면 플래티넘 안정권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뉴아루가 없는 편성도 토먼트 2파티 클리어 가능합니다. 대신 뉴아루가 편성된 토먼트 파티보다 점수는 낮아지고, 2.5 주년 페스티벌 학생인 수나코가 있어야합니다. 체리노는 필수학생이기에 이 파티도 체리노는 2번 사용됩니다.

▲ 뉴아루가 없는 사람을 위한 최선책

마지막으로 인세인 고점 조합입니다. 인세인 최고점이라 하더라도 플래티넘 안정권은 보장할 수 없지만 골드이상은 확실하게 보장할 수 있는 조합입니다.

▲ 인세인의 왕이 되고 싶다면 이 편성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