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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쉬러 갑니다 마격 때 봐요

아이콘 덥다
댓글: 15 개
조회: 158
추천: 2
2026-08-15 08:59:15
유쾌함을 잃었습니다

처음엔 서로 대등하게 농담 주고받고 재밌게 놀았는데 가까워지며 형동생 하니까, 동생이라 편해서 그런지 쉽게 찐텐 내는 거 보고 맘 상했습니다.

한창 인벤 파밍에 눈돌았을 때라 싸우면 파밍하기 눈치 보이니 좋게 넘겼는데 그게 반복되니 사람 좆으로 보였는지 티키타카 안 받고 계속 찐텐 내니 위축되더라고요.

가장 석 나갈 땐 윈도우 버전 모른다고 찐텐 낼 때였습니다. 생리질 하는 것도 아니고 유독 저한테만 그러니 개 좆같았습니다.

얼마 전에도 차단하네 마네 말 좆같이 하길래 말 꺼내려다 빵벤 암흑기라 분위기 창내기 싫어서 참았다가 이제서야 얘기하네요

이 외에도 순수하게 속뜻없이 한 말도 부연설명해가며 수습하는 제 모습을 보니 허탈하기도 했습니다.

팟벤 유입되고 뽀찌, 나눔 문화에 감명 받아 여태 1000만 가까이 나눴는데 받은 기억도 없다는 배은망덕한 금수만도 못한 새기 보고 석 제대로 나갔습니다.

걸뱅이 됐을 때 도움 받길 기대하며 보험식으로 나눈 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 얼마 전 빚쟁이일 때 기브 앤 테이크가 1도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오히려 늘 나누던 사람한테만 받았습니다. 아침 배식, 만장일치 등 특히 도우너의 투표 나눔으로 기초자금 챙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쌓인 게 많아 두서 없이 말이 길어졌는데 여유 생기면 오겠습니다. 이제 사람도 북적북적하니 편히 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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