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4하다가,
PoE2 시작한지 2개월정도 된것 같은데,
일단 캐릭 순회하고 있는데,,, 마법사 계열(소서,위치), 몽크, 레인저는 스킬잼이나, 패시브등으로,
몹에 붙지 않고도, 대량 살상이 가능해서, 쉽고 재미있게 접근했습니다.
그렇지만,
RPG의 진정한 맛인 근접 캐릭의 손맛을 잊지 못해서
처음에 머서너리 하면서, 손맛 보려고 하다가,,,
노멀 엑트 보스 잡다가 빡쳐서,,,
폐사하려다가 그래도 억지로 끌고,, 시련 마무리 했는데,,
이거 유도탄 던지고, 석궁쏘고 대역 데미지 주고,, 그냥 단순해서,,,
고민하다가
마지막으로 진정한,,, 야수인 워리어를 키운지 3일
정말 폐사 할가 합니다.
현재 51인데 아직 신의 망치까지 가지 못했네요
시련 엑트1 집정관 잡다가 빡쳐서,,,
그전에도, 노멀 엑트1~3까지 하면서, 보스 잡다가,,
손가락 부러지는 줄, 근접 캐릭이라, 붙어서 딜 넣는데,,
이거야 원,,,, 함성지르고,,토템깔고,,, 점프 하면서,, 겨우겨우 버티다,
딜넣고 하는데,,, 휘드르다가,,, 맞기가 일반화가
차징 샷은 끊기기 일수고, 타이밍 맞추기 정말 힘드네요
결국,,, 유투브 동영상 처럼 워리어를 마법사처럼
세팅해서 날라다니면서 광역딜 넣는
그런 캐릭으로 변질 하기는 싫네요
일단,,, 계속 갈지 고민 중인데
그래도 중저가 템하고 고유 템들로 이리저리 맞추면서
하고 있는데,,, 유투브 워리어 빌드도 참조하고
힘들군요,,,
워리어 형님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수고요
그래도, 워리어가 재미있네요,,,,
초반빌드는
해당 URL 참조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Ub7QGPaCL8&t=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