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4소켓작(상위 쥬얼리 오브)과
퀄작(세공사의 프리즘)이
하나도 안 되어있습니다;
엑잘 모아서 장비 사느라 바빴거든요..
혹시 치명타 확률(치확)이 50% 미만으로 낮은 상황이시라면
'매복' 보조젬을 원시적인 병기 대신 넣는걸 추천합니다.
딜이 좀 넘친다 싶으면 번개창 맵핑은 갈래가 압도적이긴 합니다.
치명타 시 시전 4링크가 아직 안뚫려있다면
전투 격분에 풍성을 넣어두십쇼
번외 로아 탈것 (이속은 그대로고 무빙샷만 가능하게 해줍니다. 떨어지면 후딜 엄청 길어요)
정신력 300 기준이며
270은 최소한 맞춰주셔야 하고 (기본100+셉터170)
300이 안되면 무희를 빼시면 됩니다.
매커니즘은 단순한데요.
번개창은
벽과 몬스터들 사이사이에 튕겨지며 데미지를 입히고
격분 충전 버프가 있으면 번개창이 더 많이 튕기고 더 세집니다.
격분 충전 버프는
전투격분 스킬의 '동결'(세마리용으로 발동)과 '고정'(바람의 무희 충격파)과
'저격수의 징표'(치명타시 시전으로 발동)로 얻습니다.
치명타 시전과 꼬인혀(치피 증폭)를 쓰기 때문에
치확 100% 세팅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주얼 3개에 치확 넣으면 아마 100% 되지 싶어요.
전 혀창을 최대한 싼걸로 사느라 치확이 13인데
높을 수록 치확 맞추기 수월해집니다.
폭풍의 창은
6초 바닥 설치형 딜링기로 보스전용 입니다.
번개창 날려서 바로 터트릴수 있어요.
폭창 4번 써서 4개 깔고 연발 사격 쓰고 번개창 날리기
이렇게 반복 하는게 베스트 이긴 한데
보스가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폭창 계속 깔다가 멈추면 연발 사격 쓰고 번개창.
이런식으로 되는거 같아요.
난사 보조젬을 넣고 2번만 쓰면 4개가 깔리기 때문에
난사를 먼저 넣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나중에는 폭창만 쓰는게 가장 빠르다고 하네요.
이것 저것 해보시고 가장 빨리 잡는걸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이라고 생각해요)
치명타 시전으로 저징이 계속 켜지기 때문에 폭창 딜이 상당히 잘나옵니다.
연발 사격은
창 강화 버프 주문입니다.
강화 없어도 한방에 다 쓸어버린다면
굳이 쓸 필요가 없겠지만
아니라면 쿨 올때마다 계속 강화해줘야 합니다.
천둥 같은 도약은
갇혔을때 이탈용, 장애물 점프용 입니다.
얼음의 전령은
시체 폭발 딜 기재 입니다.
삼위일체는
딜 버프 입니다.
냉기와 번개 두가지로 공명을 얻습니다.
바람의 무희는
회피를 올려줍니다. (영체 수호등 회피로 인한 이득 챙기기)
맵핑 하실때
몸이 약할땐 몬스터 보이면 바로 창을 날려주시고
몸이 좀 단단해지면 더 들어간후 몬스터들을 모아서
가운데서 한방에 정리하는식으로 사냥 하시면 됩니다.
아마존보다 인보커가 딜탱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신캐의 유혹은 어쩔수없지라
치확 맞추는건 아마존이 더 편해보이더군요
그쵸. 신캐 버프 못참죠..ㅎ
엔드컨텐츠 진입했습니다.
시즌2 몽크를 굳이 계속 할거라면.. 시즌1 처럼 빌드를 이것 저것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요ㅜ 일단 켄텐츠 끝까지 가서 딥을 좀 벌어야 나중에 뭘 하던지 할텐데.
피통 9천, 에쉴투구, 빙하창 활용등
어느 정도 정리 되면 2버전 올려볼려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