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스톱] 대전다녀본 결과

일단 대전의 한사람으로서  다녀본곳은  아래 설명과 지극히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글입니다

대전동물원 : 뉴스기사보고 희귀포켓몬 자주 나온대서  다녀옴 기본적인 포켓몬 자주 나오고 이브이만 많았음 

뿌리공원 : 대전인원이 아닐경우 입장료가 발생 (주민등록증에 대전주거지면 무료) 종류가 조금 보통곳보다  좀나왓슴

한밭대학교 :  스탑이 적고 피카츄만 잡다 옴

한남대학교 : 독수리 동상하고 호수가에서 폴리곤 및 미뇽가끔 출현 하엿고 스탑이 3군데 밖에 없음

한밭수목원 : 대전에서 아마 무료로써  포켓몬도 다양하게 나오고 근처 시립미술관에 가끔 잠만보 출현(5번봣지만 거리가 멀어서 잡지못함)

엑스포 : 가끔 망나뇽이 떠도 공사중으로 들어가질 못함.......(망나뇽 뜬것 8번봄 )

 우송대 : 포켓몬 보통수준

유림공원 스탑이 많고  체육관 점령하기도 쉽고 미뇽 신뇽 잉어킹 코일이 고라파덕 야돈이 자주 출현

대전시청광장: 가끔 개체값 IV S급 포켓몬이 자주 뜨는곳

시청: 대전에서 3번째로 핫한 곳 인것 같은 곳

 샘머리공원 : 예전엔 포니타가 자주떳지만 요즘은 골고루 뜨는곳

정부청사공원: 예전에는 마그마가 자주떳지만 2세대 포켓몬 고루 뜨는곳

남선공원 : 루주라 중심공원이엿지만 2세대 업데이트후 스라크가 가장 많이 뜨는곳 

서대전네거리공원 : 포켓몬 도감용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에서 포켓스탑적은곳치고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게 나오는곳 도감을 채우려면 이곳이다

 동춘당공원: 에레브가 뜬다고 해서 다녀옴 결과 2세대 포켓몬만 겁나 나옴

 선사유적지 : 2세대 포켓몬만 많이뜸

동춘당근처 봉황정 : 롱스톤이 나온다고해서 산행을 결심하고 산을갓다 갓더니 꼬마돌둥지엿다 (롱스톤은 없엇다)

은평공원: 유림공원탓인지 2세대 포켓몬이 자주뜨고 암나이트가 자주뜬다

갑천대교: 은평공원  유림공원 사이 있는다리 잉어킹 크랩 통통코 미뇽 만타인이 자주뜬다

양지말 어린이공원 : 망나뇽이 뜬대서 갓지만 3주에 한번은 뜨는것같다 지도로만 봄.... 멀어서 자주 못간탓도 있습니다

대전역 : 스탑이 멀찍이 떨어져잇고 포켓몬도 별로 없다 피카츄는 자주 뜬다 둥지는 아니지만 한개체씩 희귀한게자주뜸

은행동: 역시 스탑도 멀리 떨어져 잇고 포켓몬들도 분포가 너무 많이 떨어져잇어서 좋진 않다

 

 

 

개인적으로 스탑을 돌리려면 순위는 1위 한밭수목원 2위 유림공원 3위 시청 4위 샘머리공원을 추천합니다

원래 스탑으로 순위는 엑스포지만 공사로인해서 한빛탑까지 밖에 못들어가서 제외햇습니다

 

포켓몬을잡으려 가려는 순위는 1위 한밭수목원 2위 유림공원 3위 복합터미널 4위 시청 이라고 생각합니다

복합터미널과 시청 차이는  복합터미널이 더 다양한 포켓몬이 나와서 시청을 4위로 선정햇습니다

 

하루 12시간씩 한군데 있어보고 경험으로써 적은 글로써 지극히 글쓴이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전분들 적은게 하나도 없어서 경험해본토대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