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딜러님 말을 듣고 창기사를 포기해야 하나 라고 생각을 했네요...
레벨 42를찍고나서 사령술 연구소로 바로 가지않고 초행이니 민폐안끼치기위해
44레벨 카이둔셋트와 창 악세등등 을 전설 둘둘로 있는돈 다 털어서 사놓고 (10만원남았네요 ㅋ)
파수꾼(쿠마스) 닥사팟에 들어가서 닥사를 조금 했었습니다. 쿠마스야 얼마든지 솔플로도 잡을정도니까요 ㅎㅎ
(44때 장비끼고 사령술 들어갈생각이였죠 ㅎ)
조금 잡다보니 사람들이 모여 자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딜러한분이 우리 사령술 가요 해서 ~
제가 초행이였다고 말씀 드리니 파티원 분들이" 다른던전이랑 같아요. 가르쳐드릴께요"
해서 궁수님 들어가시구 부담없이 가자고 하여서 따라갔습니다. (궁수님만 가셨기에 딜러한분만 새로 받았습니다.)
그때 저와 힐러님이 초행이였습니다.
입던전에 양해 구하고 인벤에 나와있는 공략글 보고 갔습니다.
베르크라마 방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솔직히 넴드몹들 첨보는몹이라 패턴도 몰라서 도발 + 방막 +반격찌르기 + 기본공격만 하면서 눈치보고있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불안한건 있었습니다
도끼든몹들을 광전님이 달려들어가서 몰아온거 설명대로 도발쓰고 벽탱을 하다
한번 누울뻔 했죠 그 구간 뺴곤 초행이니 안전하게 조금씩 몰면서 갔습니다.
베르크라마도 가운데 뛸때 막으래서 한번빼고 다 사슬로 끊었구요
어찌되었든 결국 클리어 하고 나니까 새로오신 딜러분 한마디 합니다.
오래 안걸릴꺼 탱님이 초보라 하나하나 설명해주느라 클리어시간 늦어버렸네요(여기서 기분나빠짐;;)
그리고 창기사님 본케는 딜러로 하세요 창기로 본케하면 나중에 힘들어요
인던 클리어 타임도 초보창기사가 하면 클리어 타임도 늦구요
사령술정도는 설명 듣고 깨는데 나중에 만렙던전들은 초보창기가 하면 무조건 전멸이라는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다른분들이 설명해주실때 혼자서 ㄱㄱㄱ만 외치시더니 답답하셨나봐요 그래봐야 20초정도 였을껀데 말이져..)
정말 본케로 창기사는 포기 해야하는건가요 ?? 창기가 재미있어서 10만원만 남았어도
전설셋트 샀으니 안전하게 돌수있겠지 ? 하면서 흐뭇해하고있었는데..
물론 각 인던들 첨돌땐 죽기도 하고 실수도하고 그랬습니다. 초보니까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도 한번 돌아보면 점점 무난해지고 큰기술같은거 끊어줄줄도 알고 방어구부수기 3유지도 해주고
점점 실력을 늘려가는맛에 키우고있었는데
저말 들으니 탱을 포기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케창기 초보자들은 안하는게 도움되는걸까요 ? 만렙인던가면 초보자들은 안된단 식으로 말씀 하시는데 에효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