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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공팟 아직까진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콘 몹뒤에병풍
댓글: 17 개
조회: 735
2012-01-07 13:42:46
한동안 길원이나 지인 한명 끼어 돌아서 잊었었나봐요.

어제 쌩 공팟으로 공상갔다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봤습니다...

솔직히 집컴으로 공상간건 처음이라 키보드라던가 마우스라던가 아직 적응이 안되서 어려웠지만요.

딜투님이 멋대로 리딩하고 혼자 리셋시키고 네임드 선타치고 별짓을 다하시더라구요..

네임드 이동시키려고 조금 빠져있으면 끝까지 쳐서 어글 가져가셔야 분이 풀리시구요.. 

2넴 앞에서 잠시 모닥에서 컨좀 채우려고 했더니만...먼저가서 딜하고 계신 검투님.

덕분에 쿠마스부터 중갑도 못갈고 일반몹구간용 중갑 입고 탱하다 2넴에서 눕고~

그 뒤로 화나서 활력먹으며 리딩했는데 활력도 안드시고 딜하시면서..허허..;ㅁ;

초반에 법사님 크로악 전 개 애드냈는데..말도안하시고..

검투님은 그거 잡는답시고 크로악 방 밖에서 딜하다 크로악 랜타가서 리셋나고.

법사님.. 처음에 말 많고 해서 재밌는 분이시구나~했는데 1넴에서 몇번을 누우셨는지 몰라요...

정령님은 조용히 힐하시다가 2넴에서 갈리는바람에 제가 누우니 벽탱의 최후 ㅋ라고 하시더군요....
 
창피해서..참....원래대로 하면 갈려서 죽는일은 없는데..


킬리언 방에서 탱해보니 딜러들 무기 수준보다 딜량이 떨어지더군요..

솔직히 묵묵히 딜 제대로 잘해주신건 광전님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킬리언은 거지..

그 뒤에 싱숭생숭 한 기분으로 수련장 갔다가 지진장치 건드려서 큰일날뻔한건 비밀이에요..아마도.




초 인벤인

Lv91 몹뒤에병풍

마비노기 영웅전 -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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