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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창기를 하면서 오늘 처음으로 속상하네여 ㅜㅅㅜ

Lemilia
댓글: 29 개
조회: 1153
2012-01-14 15:13:07

레벨 45 창기입니다~

 

나름 어글 잘잡느다고 생각하고 리드도 잘한다고 생각되고, 또 딜러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탱을 한다고 생각하는 유전데여 (?)-ㅅ-

 

오늘 사령에서 정말...속상한 일을 겪었네요. 이것에 제 잘못인지 궁금합니다.

 

매칭으로 갔어요

47무사, 47법사 44사제, 45창기(저), 45궁수

이런 조합으로 갔어요

 

순탄하게 보스방, 즉 사령의 1넴2넴3넴 방에 가려는데 보스방 가기전에 쫄몹이 우루루 나오는곳 있잖아요? 거기서 법사, 궁수님이 쫄잡는데 무사님이 혼자서 보스방 들어가서 쏠플하고 계시더라구요. 순간 뭔가 기분이 안좋아 지더군요. 다른 딜러분은 돌아다니는 쫄들 잡는데 무슨 자격으로 혼자 보스를 잡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서 '어글 잡기 싫다...'란 말을 썼씁니다. 무사님 들으란 말이죠. 뭐, 여기까진 글두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음 구간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되고, 저도 딜러 세직업 키우면서 이런 경우는 창기님이나 검투탱님에게 사과하고 다시 탱커님의 리드에 따라갔스니까여. 근데 문제는 그 다음방입니다 -ㅅ-

 

다른 딜러님 많은 소형쫄몹 잡느데 또 혼자서 2넴 솔플하고 계시더군여 -ㅅ-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하고 순간 멍때리면서 약이올라서 그자리에서 그냥 /춤 햇씁니다...창게에서 자주 쓴다는 그 스킬...오늘 처음 하게 되네여...

 

다른 분들은 어떻게든 상황을 넘기시려고 웃으시면서 그냥 오라고 하셔서 가려는데 그 때 무사가 하는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럴거면 그냥 나가요."

글서 그냥 2넴까지 잡고 그냥 파탈했습니다...속상하더라구요. 레벨 높으니 탱따위 필요없다는 심보인지...

 

ㅜㅅㅜ 제 잘못인가여?

 

게다가 무사가 파장...OTL 이하 아직 쪼렙 창기의 넋두리였습니다...(카이둔 무사! 베르크라마 6강대검 들고 47렙에 45창기 잊혀진 2적1공 든 내 어글도 못뺏는게 뭔 말이 그리많냐!!)

 

 

Lv71 Lem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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