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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결혼식 갔다와서 서사게 글 진행 보니...

아이콘 서리바다
댓글: 14 개
조회: 503
2012-01-14 19:19:59

 

 어글 시전에 그만 상대해버리긴 했지만...돌아가는 모습이 참.

 

 이러니 탱힐이 시간이 지날수록 접속하면 수련장만 가고 싶어진단 분이

 

 늘고 있다는 말 부정하기가 힘들군요.

 

 

 탱힐은 기본적으로 파티형 케릭이기 때문에, 파티에서의 보람을 느끼지 못하고

 

 자기 케릭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키우기도 힘들고, 단순히 장비와 렙만 되는 게 아닌

 

 자기가 주로 게임하는 본케릭으로 운용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테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에서 탱힐은 귀하며 파티내 역할도 커서 그 책임도 큽니다.

 

 하지만 테라에선 탱힐에 대해 딜러를 보조해주는 옵션으로 보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결국 탱힐 유저수는 더욱 감소합니다.

 

 

 탱에게서 선타와 선리딩, 공략선택을 다 가져가고 어그러질대로 어그러진 진형을 앞뒤좌우 맞아가며 도발하며

 

 따라오라는 건.... 이는 딜러 보고 딜이 탱보다 높으면 안 된다고 강요하는 거와 같습니다.

 

 

 근데 서사게 글 흐름 보니, 테라에서 탱하기 참 고달프다 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Lv75 서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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