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박진감 넘치는 인간승리의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찍었습니다. ㅎ
검상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공팟 모집을 했는데. 켈사 얼발 원반+12강 법사님이 지원. 코피 부왁~!!
승인하는데 걸리는 시간 1초가 너무 느리게 지나가는듯한.. 1초안에 온갖 잡생각이..
아 링크가 유효하지 않습니다 뜨면 안되는데 ㅜ_ㅜ 내 손은 오늘따라 왜이리 느린거야 ㅠ_ㅠ
다행히 승인 클리어! 1급템 비싸게 팔아넘긴 느낌이랄까... 급한 볼일을 보고 나온 산뜻함 이랄까..
오시는길까지 레드카펫 깔아드리고 싶은마음.. ~_~
검상 입던 후 탐험 시작!
음??
생각만큼 몹이 빨리 안잡혀집니다.
음 내가 후방각도를 좀 틀어져서 드렸나?? 다시 자리 잡고 음...???
음....
그러시더니 법느님께서 진행이 어떻고 여긴 이렇게 왜 안해주냐는둥..
고급문장인 "시어머니" 를 장착하시더군요.. (문장효과 - 연계스킬로 사망스킬 발동시 10초간 잔소리 효과30%증가)
으아아...
그 후 계속 구간구간마다 이상하게 계속 죽으시는..총 7번인가 사망...
덕분에 정령님 표정이 가늘어지심.. ㅡㅡ <-- 비슷하게 느꼇어요
대망의 툴사 앞...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느낀 나머지 4인은... 다른분이 메인딜 하시고 법느님과 궁수1분이 쫄처리 시작..
아...계속 죽으십니다.
죽고나시면 "시어머니" 스킬발동..
으으으으으으윽!
33년을 동심으로 살아온 소년 뚱띠.... 태어나서 겪어보질 못한 내 마음속에 뜨거운 무언가가 회오리를 치게 되면서..
급기야는 제어가 안되여 온몸 혈관과 세맥들을 휘돌다 머리 끝 에서 빵~! 하고 터지면서 온세상이 하얗게 보이며..
탈태환골을 겪으며 간신히 제어가 되니...
마음이 평온해지며 툴사의 행동 하나하나가 쫄몹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엄청 느리게 움직이면서..제 창기는 눈앞에
공격이 도달하는 순간 이형환위급 방막 !! 후 반찌. 를 하는둥 여유로이..클리어 !!
툴사 공략 후, 뚱띠류 건곤일척 찌르기 를 완성했다는 호사가들의 평이 있었다는..
멀고도 먼 옛날옜적 무림 이야기 ㅡ,.ㅡ;;;
아 ..시계를 괜히 봤습니다..
퇴근시간은 멀고도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