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만 한 2년 하다가 최근에 첫 부캐 만렙을 달성하고 나서
창기 캐릭터를 방치플레이 하고 있는 아룬섭의 길잃은기사 라고 합니다.
부캐 로 인던 돌면서 보게 일부 창기분들의 답답함을 느끼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잡담 처럼 풀어봅니다.
0.창기사의 어글킵과 장비
창기사는 어글량은 스킬 자체의 고정 어글량이 90% / 스킬로 인한 데미지가 10% 정도의 느낌이라
(최근에는 장비가 좋아져서 데미지로 인한 획득량의 비율이 살짝 조금더 올라간 느낌이지만...)
빛철기/아프로테 같은 신규 장비의 데미지 상승으로 인한 어글 획득량의 증가가
기존의 폭켈창과의 적대치옵션 차이로 인해서 그 차이가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깡뎀의 증가로 인한 솔플, 막피 당할때 등등의 다른 부분의 플러스 요소가 있고
수로 막넴 / 요상 광대 같은 특수한 경우도있지만
상당히 오랜시간을 투자해야 획득하거나 만들수있고
명작/옵작/강화 에 들어가는 전반적인 금전적인 투자까지 고려를 해본다면
신규템들은 명작이 뚝딱 되는 폭주템에 비해서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느낌입니다.
어글킵 자체에 대한 체감도 상당히 미미한 느낌이라는 말씀도 주변에서 많이 듣고 있구요.
그래서 저는 요상 나오고 3주 쯤 만에 아프창 3종에 단단 풀셋 먹긴했는데
가난한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서 그냥 2/2 폭주창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장비는 그냥 자기 여건을 고려해서 적당한걸 고르면 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빛 악세 3종 + 신규 장갑 공속옵 + 폭주 3적 1공 창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1.방어구 부수기 중첩
창게 예전 글중에 방어구 부수기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최근 방어구 부수기를 제대로 안쓰시거나 3중첩을 안하시는 창기분들을 많이 만나면서
방어구 부수기로 인한 맷집 감소로 인해서 딜러들의 딜상승량이 창기사에 비해서 더 높을것이기 때문에
방어구 부수기를 중첩하면 할수록 창기사가 어글킵에 불리해질것이지만
파티원들이 몬스터를 안정적으로 빨리 잡을수 있도록 기여하는 창기사의 임무를 생각해볼때
방어구 부수기는 최대한 중첩을 유지할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2.사자비약과 독수리비약
50렙 시절 / 58렙 시절 사자비약이랑 독수리비약은 중첩이 안됐고
도발의 포효가 2가지 비약 중 아무것에도 적용이 안되서
창기사는 사자의 비약만 먹었습니다만...
한 한달쯤 전에 아프리카 TV 방송 하던 와중에 우연히 실험을 해본결과는???
언제 패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사자 비약과 독수리 비약이 동시 적용이 됩니다.
예전에 어느분이 덧글로 창기사 도핑을 물어보실때 댓글을 달아놨던 기억을 하는데
어느분들이 비약 2개 적용 안된다고...질타를 하셨더라구요? 그에 따른 이야기를 드리자면
사자비약이랑 독수리 비약이 다 적용 됩니다. (포획/작살 사슬이 독수리 비약이 적용)
저는 가격대 성능비 때문에 4단계 비약들을 사용중입니다만
방패치기 에 쿨감 문장을 박아서 25초 짜리가 19초로 문장으로 6.2초 감소
작살 사슬 에 쿨감 문장을 박아서 70초 짜리가 56초로 문장으로 14초 감소
하는데요. 사자비약 4를 먹으면 방패치기 17초 / 작살 사슬 56초
이상태에서 독수리 비약 4를 먹어서 사비/독비 상태에선 방패치기 17초 / 작살 사슬 49초가 됩니다.
먹는 순서를 바꾸어도 똑같구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공속부적과 힘부적
공속부적으로 인한 기본공격 즉 평타의 공격속도 증가
그로 인해서 얻는 평타의 횟수 증가로 소량의 어글증가와 엠 수급이 원활해질꺼라고는 기대하지만
힘부적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데미지 상승으로 인한 어글증가와
기본적으로 공짜 부적을 받기 편하다는 거지근성적인 측면
평타로 인한 어글획득은 미미하지만 힘부적으로 인한 스킬 데미지의 증가는 생각보다 크다는 측면
힘부적이 솔플/PVP에도 유용하다는 측면을 볼때
힘부적의 판정승 같습니다. 어글킵에도 추가적인 면에서도 힘부적이 짱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