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검사 아뒤만드느라 삼실에 핑계대고
피방가서 두시간이나 걸려서 패치받고 들어갔지만
이미 아뒤는 다 뺏기고 ㅠ
예전 테라하시던분들이 잊지않고 미리 연락주심서 같이 검사하자고 하셔서
그닥 썩 내키지 않는 맘으로 캐릭하나 생성은 해두긴했네여.
테라내에서
같이 즐기며 했던 유저들은 다들 떠나고...
지금은 그저 새로운분들이랑 가끔 놀긴하는데...
그동안 절 많이 아껴주셧던분들이 워낙에 좋은 컨을 갖으신분들인지라
같은 던전을 맬 돌아도 늘지 않는 실력을 보고 있자면...
그래!! 그저 놀라고 접한거니깐 놀다가 가자!!!라고 맘먹는데도;;
하루 이틀 연속 되니 놀자에서 지쳐지네여...
지금도
테라내에서 잘하시는분들은 있으시졍.
허나, 어떠한 시기적으로 놓친부분과 또 나름 상황적 이유땜시
잠시 뒤쳐진 분들도 있으시구여.
근데,
현재 겜내에서는 "융화"란게 참으로 힘들다는게 보여집니다.
기름과 물처럼 분명히 갈리어져 있는 현 유저사이가...
한두명의 노력으론 택도 없구나란게 현실감이 드네여.
나이가 환갑이 다되신분인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클한곳을
클 못한 유저분이 있다면
전혀 개의치않고 끌어주시고 도와주시는분이 있는반면에...
제가 볼땐 ㅋ 예전 쩌딜에 비해 견줄만도 못하더만
지 무기와 좀더 빠르게 신던 클 경험으로 남들보다 익숙한것뿐인데
온리 지가 잘나고 쩌딜인줄 아는 망종같은 딜러.
제가 쩌컨이 아니니 나서서 기를 죽여줄순없고 ㅋㅋ
그저 옛 친구들이 많이 그립네여 ㅎㅎ
사자가없는곳에서 여우가 왕이 되던 토끼가 왕이되던 왕은 왕이고 것보다 못하니
내가 왕이 아니겟져 ㅋㅋㅋ
걍 어쩌고 저쩌고 해도 테라하나만 하고 싶은데...
예전 지인분들 따라 검사로 가야하는건지 ㅠㅠ
정말 새해 소망이 예전 겜하시던분들 그대로 다시 테라로 와달라고하면
소박한걸까요??아님 넘 거대한걸까요??
전 테라를 왜이리 버리질 못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