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센바람 심판, 무마 채용 고치 뭉가 세팅

센바람 심판이 좋은 이유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862/67610

고치명 베이스에서 심판 센바람 채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먼저 떠오른 세팅인 무마+뭉가 세팅으로 계산 없이 러프하게 짜봄

원돌타아저
신속 840 (공이속 14퍼 라인, 5퍼 만찬+여우비나 센바람시 풀 공이속), 나머지 치명
달인

한돌1 예리2
무마2
뭉가2

싹쓸 제외 나머지 스킬트리 그대로 (펼치기 트포만 마나회수 > 가벼운 발걸음)
싹쓸자리에 대신 센바람 채용
트포 132, 심판, 작열만

보석 한 자리 남는 건 여우비 멸, 기류 홍(2중 1 택) 중 원래 안 쓰던 걸로 선택

스킬 사이클은 원래 쓰던 대로

돌-센(심판)-칼-바-몰-공-우 ~~

이런 식으로 굴리되, 두 번째 사이클 시작 전에 센바람 쿨이 돌아오므로 굳이 여우비를 공속용으로 안 아껴도 됨
(단심 안에 칼-바-몰 순으로 모두 넣으면 다음 사이클에서 칼-몰-바 순으로 거의 동시에 순차적으로 돌아옴

>>센바람 버프 안에 넣기 쉬움)

2사이클째 칼 몰 바 이후에는 몰치 쿨이 따로 놀아서 + 슬슬 우뢰 쿨이 도는 시점이라
센바람 안에 주력기 전부 넣을 수 없으므로 여우비와 적절하게 섞어서 공이속 보충


센바람 2트포를 증조로 선택한 이유인데, 꼭 센바람을 여우비 밖에 빼려고 하지 않아도 됨

일부러 아끼다 여우비-센바람 사이 텀 때문에 역류 쿨이 밀리거나, 공이속을 못 받는게 더 손해

여기서 여우비 지속이 애매한데 주력기가 한번에 돌아서 도중에 공이속이 끊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첫 역류 시전 전에 센바람을 한번 써서 모든 스킬이 공이속을 받게끔 해 주는 것이 좋음

여우비 보유 상황따라 공이속 용으로 쓸지, 심판 트리거로 아낄지 선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