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릭] 패치 이후 호문들에 대한 생각을 끄적였습니다!

패치이후 호문들한테 소환시간 생긴건 뼈 아프지만.. ㅠ그걸 떠나서 호문들 쓰임새를 한번 생각 해봤어요

1.세라는 포이즌 미스트 범위안에 적들을 회피0으로 고정시켜주니 명중에 구애받는 헬즈/카토제네가 쓰기 좋아보여요 게다가 페인킬러 패널티인 공속감소가 삭제되기도 하구요(타인에게 못거는건 너프..)

2.에레노아..는.. 아무런 버프스킬이 없고 연계로 지속딜을 넣으라는거 같은데  ai설정으로 콤보가 정상작동될지 의문이고
피통 상향이 되서 에레노아의 근접전이 어느정도 수월해지긴 하겠으나  어택 회피 공속 명중등 스텟들도 상향해줬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서 여전히 호문으로 데미지를 기대하긴 어려워 보여서 여전히 잘 안쓰이는 호문 일거같아요

3.디이터는 패치전이랑 크게 달라질게 없을듯..

4.바이에리는 강철의벽?? 이란 보조스킬에 물방500 마방150증가가 추가되니 방스값 아끼기로 좋아보이고 공격스킬 2개의 데미지가 증가되고 성속성 특화니 불사 암속성 애들한테 나쁘지않을거같아요

5.에이라는 보조/마공 호문이죠. 주인 뒤에서 보조뎀딜 용도?? 오버드부스터라는 버프가 회피,공속을 고정으로 만들어주지만 사용후 패널티가 있는걸로 아는..전체적으로 좀 애매한 호문이라 에이라도 에레노아와 더불어 잘 안쓰일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