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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매너에 시달리고있어요

삼삼한걸2
댓글: 19 개
조회: 2020
2025-12-14 14:34:43
20년만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당시에는 채팅으로 친구들하고 웃고 떠들며 즐겁게 게임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낭만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약 한 달여간 재밌게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프로모션이 뭔지도 모르고 맨땅에 키우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다들 캐쉬아이템으로 100랩은 순삭해버리더군요.
그래도 뭐 나름 재밌게 1랩부터 차근차근 키웠습니다. 이제 간신히 120돌파했네요.
처음 파리 살 돈도 없어서 상점 앞에서 용기내어 구걸을 했습니다. ^^;
그때 100만제니를 주셨던 분께 감사 드립니다. ^^

어쨌든 제가 이런 글도 잘 쓰는 사람은 아닌데요.
어제부터 즐겁지 않은 사람과 자꾸 마주쳐서 많이 힘들어 사연을 남깁니다.

이럴 경우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요?
저는 낙원단 장비에서 이제좀 벗어나려고 사냥의 증표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장장 5시간이 넘게 비매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몹을 앞에 두고 잡으려고 걸어가려고 방향을 잡으면 앞서 이동(크로스 임펙트)하며 몹을 잡습니다.
그리고 잡고있는 몹도 와서 때려잡습니다. 저보다 잡는 속도가 월등하니 아이템을 스틸당하기 일수입니다.
그러지 말라고 귓말을 보냈지만 답변도없고 그 후부는 스틸하고 태극기를 흔들고 약을 올립니다.
어제 5~7시간 내내 그러더니 오늘도 그러네요.

그분 이름이 "알봉이" 인데 이런분 만나면 다들 어떻게 대응하세요?
정말 초딩이면 그려러니 할테지만 느낌상 나랑 같은 노땅이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니
그 나이먹고 그런 행동을 한다는걸 보면 과연 현실 세계에서는 잘 살까? 싶네요.

맵도 반쪽밖에 안되서 좁은맵이라 1분에도 몇번씩 마주하며 게임을 하려니 기분이 우울합니다.

Lv5 삼삼한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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