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무리 이 악물고 3차 안나온다 안나온다 해도 의미가 없음.

제로 인터뷰도 한번 살펴봤는데 거기서도 결국 본섭과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업데이트 계획이 있다라고 하는걸 봐서는 어쨋던 3차는 나올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어차피 나올꺼 빨리 뽑아서 거기에 맞는 벨런싱을 하자라는게 지론입니다.

(우선 일단 리벨리온 케릭 자체가 3차에 벨런싱 되어 있는 케릭인데, 여기서 권성까지는 나온다고 했으니 아무리 칼질 벨런싱을 하더라도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뭐 물론 다 가정인데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이미 있는 3차 데이터에서 누누히 얘기하는 길렌룬에서 계수조정해서 진행하는게 나을지.

그리고 길렌룬이라고 해봐야 지금 제로라고 상황이 다를것도 아님.
어크/로나/스나 이렇게 셋이서 해먹다가 이제 막 바드하나 더 낀수준 아닙니까ㅋㅋ

아니면 전승 벨런싱을 하고 나중에 3차 업뎃 후에 또 그걸 재조정 하는게 나을지..
(일례로 그라에서 벨런스 잡겠다고 비전승 스킬 조정 한다니까 다들 뒤집어 진거 다들 기억하실듯.)

그리고 이미 패치되는 몹들 피통 수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플레 앞으로도 더 심해질꺼 불보듯 뻔하고,

지금 그라 하는꼬락서니 봐서는 전승 벨런스 백날 천날 잡아봤자 답도 안나올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