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열대야 때문에 덥기 때문에 집에서 에어컨 짱짱하게 틀어놓고 SYN BUDS Core 이어셋이나 SYN BUDS Air 같은 고성능 이어폰을 끼고 롤 랭크게임을 하다가 영화보면서 치킨도 시켜먹고 음악도 듣고 공통점이 모두 이어폰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벌써 생각만해도 정말 시원하고 편안한 휴일이 될것 같습니다
강원도쪽에 여름계곡 시원한곳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계곡 있고 숲 울창한곳이면 여름에도 시원하거든요 에어컨 틀어두고 집에서 쉬는것도 좋은데 계곡가서 트래킹도 하고 시원한것도 좀 먹고 발도 담갔다가 오고 하면 추억도 생기고 좋은것 같습니다 근처에 보양식집도 꼭 들러주는것도 빼놓지 말아야 하겠구요
매년 여름마다 느끼는 점은 단 하나...작년 보다 덥다! 더운 날에 친구나 가족과 시간 맞춰서 여행계획 짜고 시간 맞추고 여행비 모으고 짐싸고 하는 등의 일로 진짜 더욱 무더운 여름이 되는데... 차라리 그 돈과 시간과 열정을 쉬는데 더욱 집중하는게 최고의 휴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굉장히 더웠던 지난 16년, 18년 여름에도 항상 '더죽아'를 고수하던 저도, 올해는 찬 음료를 마실 정도로 가장 덥다고 느끼는 여름이에요. 올해 8월에 3박 4일 정도 강원도 횡계로 외할머니, 이모, 어머니 모시고 다녀올 계획입니다. 항상 가는 루트인 봉평, 진부, 주문진 등 시장 구경과 쇼핑해서 숙소에서 반찬 만들 계획입니다.
선선하게 에어컨 가동하고 수박한덩이 손에 쥔 채 수저로 수박 파먹으면서 게임 유튜브 시청하다가 삘 받으면 땀 뻘뻘흘리며 (이상하게 게임을 하면 에어컨을 켜놔도 땀이 납니다) 게임한판 해야죠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D
제방에서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놓고 게임을 하면서 지낼 생각입니다.
게임 하면서 휴가를 보낼 계획입니당
어디가자니 다 돈이고 짐안에서 에어컨 키고 시원한 아아 만들어먹으며
랩업 하며 게임 즐기는게 제 올여름 휴가계획입니다!! ㅎㅎ
쫌 다른거 하고싶어도 갈데가 없네요;;;;
요즘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로캣 SYN BUDS로 게임도 즐기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 힐링하고 싶습니다
시원 하라고 냉장고에 넣어둔 수박을 먹으면서 게임과 영화를 볼려고 합니다.
집에서 에어컨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를 보려고 합니다.
밖은 너무 더워요ㅠ
집에서 시원한 수박, 참외, 포도나 먹으면서 영화 보고 음악 듣고 게임이나 즐길래요.
세 아들들 놀아줄 계획입니다 너무 더워요 >_<
그러다 지겨워지면, 친구네 집에 가서 에어컨 키고 게임이나 할겁니다.
..응? 슬퍼지네요.. ㅠ
SYN BUDS Core 이어셋이나 SYN BUDS Air 같은 고성능 이어폰을 끼고
롤 랭크게임을 하다가 영화보면서 치킨도 시켜먹고 음악도 듣고
공통점이 모두 이어폰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벌써 생각만해도 정말 시원하고 편안한 휴일이 될것 같습니다
디아블로4를 하면서 이번 여름을 빠르게 보낼 생각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지친 정신과 육체를 사이판에서 모두 털어버리고
제대로 힐링할 계획입니다.
아무생각없이 드라마 영화보면서 집에 있는게 가장 행복하네요
올 휴가는 집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면.
밀렸던 OTT 동영상과 게임을....
집에서 팥빙수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겁니다~~
수박과 함께라면 이곳이 천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구석에서 시원한 에어콘 켜놓고 공포영화 때리는게 최고 시원한 피서죠!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친 심신을 위해 맛있는 것들을 최대한 많이 먹으러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공포게임과 영화시청하며 한여름을 보낸다면 쉽게 지나갈 것 같네요.
에어컨 켜놓고 맥주마시면서 공포영화로 더위를 이기겠습니다
캬~ 생각만해도 최고!
아침 일찍 도서관가서 공부도 좀 하고 책도 좀 읽고 하면 시원하게 여름 끝!
진정한 휴가이네요.
그리고 휴가 때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게임이죠.ㅎㅎ
휴가가 끝나더라도 폭염 때문에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운동도 평소의 60~70% 정도만 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여름 끝나기 전까지는 외출을 하더라도 시원한 곳만 찾아다니면서 체력을 아끼면서 차분하게 여름 나기를 할 생각이에요.
더운 날에 친구나 가족과 시간 맞춰서 여행계획 짜고 시간 맞추고 여행비 모으고 짐싸고 하는 등의 일로 진짜 더욱 무더운 여름이 되는데...
차라리 그 돈과 시간과 열정을 쉬는데 더욱 집중하는게 최고의 휴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양섭취도 하고 게임(디아블로4/로스트아크)및OTT시청하면서 지낼것 같네요.
집에서 밀렸던 드라마나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면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면
이곳이 천국이로구나~~~
여유가 된다면 홈프로젝터도 마련해서 대형스크린으로 즐겨보고 싶네요
지금은 집에서 시원하게 언택트 여행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네요
익사이팅한 여행지는 물론 으스스한 게임까지 VR로 시원한 일상을 더해봅니다.
올해 8월에 3박 4일 정도 강원도 횡계로 외할머니, 이모, 어머니 모시고 다녀올 계획입니다. 항상 가는 루트인 봉평, 진부, 주문진 등 시장 구경과 쇼핑해서 숙소에서 반찬 만들 계획입니다.
시원한 집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