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도 팀플에서 공허를 주로 쓰다보니 미네랄은 남고 가스는 모지라서 다른 방식을 했습니다.
일단 초반에 포토 캐논을 입구에 두개 본진에 4개정도(사신대비죠) 만들고요.
게이트 웨이 업글을 합니다. 그동안 지어야 할것이 황혼의회와 기계유닛을 뽑을 준비를 합니다. 황혼의회이후는 암흑성소이고 수송기 뽑습니다.
수송기가 적 수비 허술한데에서 분광모드 되어서 거기서 병력을 뽑습니다.
가스 있는데로 다크 미네랄 남으면 질롯. 물론 질롯 발업은 매우 좋습니다.
토스는 저급(?)한 테란이나 저그처럼 태우거나 땅굴 뚷지 않습니다.
그냥 수송기가 가면 거기서 뽑아 쓰는 아주 편한(?) 방식이 있습니다.
효과요? 아주 속 뒤집어 놓지요. ^^
죽음보다긴잠
저그는 몰라도 테란은 궤도 업을 빨리해서 다크는 잘 안당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