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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락스 14랩까지 찍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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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개
조회: 481
2015-12-18 02:53:00

 

 

카락스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더 어렵습니다.

 

 

 

일단 카락스는 능력을 잘 써야 합니다. 병력으로 컴터를 압도 할 수 있는 사령관이 아니더군요.

 

유닛들이 1.5배 많은 자원을 요구하면서 성능은 똑같습니다. 이 말은 병력 뽑아서 이긴다는 말이 아니죠.

 

액티브 능력 4개를 보면 3개는 공격용 1개는 생산 보조용입니다. 3개의 공격 능력으로 최대한 우리편을 서포팅하면서

 

생산을 재빠르게 하여 1인분을 갖추라는 말이죠. 패시브 능력인 시간장과 재구축 광선 역시 카락스 본인보다 아군 서포팅

 

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점에서 카락스의 유일한 장점이자 컨셉인 태양 효율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중가면 에너지가 6초당 4까지 올라가며 능력들을 난사할 수 있는데

 

이 능력들이 주어진 것에 대한 패널티로 1.5배의 생산 비용이 달렸다고 해석했습니다.

 

 

지금 나온 빌드로는 크게 파수기나 캐리어 정도가 있지만 빌드는 어차피 AI의 종족이나 맵에 따라 달리 해야 하므로

 

논외로 치고 공통적인 사항으로 태양제련소에서 4개 업글 다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무조건 태양 효율부터 올리고 궤도 폭격에 스턴 달아 놓고 그때부터 캐리어 생산을 준비합니다.

 

깡캐리어 빌드 만들어서 뽑아봤는데 5분에 한대 나오지만 그 한마리가 정말 무쓸모이며 이후에 생산을 추가해도 나온 캐

 

리어가 죽으면 절대 병력이 모이지 않습니다. 더불어 업그레이드도 하나도 안된 상태라 능력의 사용에 큰 제약이 붙어서

 

결국 그 판은 패배했습니다.

 

 

 

매우 어려움 맵 기준으로 병력이 없어서 불안하실 겁니다. 블리자드가 카락스의 컨셉을 능력 활용 위주의 사령관으로 만

 

들어 놨다고 생각합니다.

 

스완과의 궁합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4랩 찍는 내내 스완을 단 한번도 못만났어요;

 

시작은 보통부터 해서 7랩찍고 어려움, 칼라이의 재능 풀어 놓고 매우 어려움으로 전환했습니다.

 

병력은 천천히 생각하면서 능력이나 타워로 막아내고 캐리어건 거신이건 모으면서 차분하게 후반 준비를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편을 도와서 임무를 마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력 공격수로 착각하고 비싼 병력 짜내어 생산해 막 굴리다가는 금세 밀려오는 병력에 줘터지고 복장도 터집니다.

 

 

 

장점으로는 시간의 파도를 활용한 빠른 멀티지역 일꾼 충원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유닛 그리고 유닛 업그레이드가

 

순간적으로 이뤄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점으로는 14, 15 래벨 업그레이드 특성이 정말 무쓸모입니다.

 

또한 능력을 대충 쓰거나 발컨으로 인해서 동맹의 병력 손실이 커지면 그때부턴 게임이 터져나가기 시작합니다.

 

 

대강의 느낌을 두서없이 봤지만 결국 요약하면 능력 위주의 사령관인 카락스네요.

 

능력써서 펑펑 날려버리는거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당합니다.

Lv63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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