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데하카 하다 빡치는 상황

첫번째는 천상의 쟁탈전 맵에서

구덩이에서 일어난 데하카가 배고프다고 야식거리(?) 찾으러
9시방향쪽으로 갔습니다.

거신이랑 추적자가 보이더라고요

가장 세보이는 거신을 쳐묵하고 추적자 귓방망이를 때려주는데

뒤에서 파수기가 뽈뽈뽈뽈....
(파수기 마나도 있으니 사이오닉으로 추정되앗고 검색해보니 진짜 사이오닉이엇음)

섭취는 쿨돌아가고 있고...

초반이기도 하고 어쩔수 없엇지만 뭔가 빡침


두번째 죽밤
죽밤맵에서 밤 되기전에 일어난 데하카능 또 먹을거리를 찾으러 갑니다.

태란이 보이는군여
테란은 좋은 단백질원이닭! 하며 먹으러 갔는데

망할 마린들이 벙커로 들어감

데하카는 바로 마린을 먹질 못하고 벙커만 뚜들기면서

어디선가 벙커수리하러오는 scv를 먹으며 벙커를 뚜들기고

벙커를 다부수고 망할 마린놈들을 때려죽이니 벌써 밤...

만난게 플토엿다면 건물 한개정돈 뿌쉇을텐데 하며 본진입구로 퇴각

아아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