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키르민주시절부터 보긴 햇는데.
그 시절에는 직게든 벨게든 가리지 않고 여러 도발글을 싸대며 졸.라 도발만 해대며
여기저기서 그냥 병.신 취급받는 관심종자로 낙인되서 벨게든 직게든 가서 글만 싸대면 조롱과 야유를 받앗음.
근데 어느 순간 사게랑 또 싸우데? 그냥 또 뭐 관심받을라고 하는건가~햇더니..
사게에 싸는 글 보니.. 정말 다 맞는말만 해대는거임...(나 정말 캐 공감함)
그때서야 비로소 내가 아! 이 사람 그냥 병.맛은 아니구나. 생각은 있구나. 개념차네. 라고 느꼈음.
아 그리고 사게대전까지 개념옹골차던 벨게가 어느순간 몇몇 인물이 저격받고 퇴겔하더니 그 이후 모여든 애들 수준이
좀 저질스러워짐..그러면서 벨게가 좀 병.신 스러워지면서 지들기리 칭목칭목짓거리만 해대고
아무 이유없이 어느클래스 저격하고 지들끼리 히히덕거리더니 그냥 벨게물이 똥됨.
암튼 그 와중에 민주 팬들생기고 입테라가 아닌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소리도 들리게 됨.
참고로 내가 본 민주의 생각 매커니즘은 이런거 같음.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에서 뭘 해보고 좋다고 느끼면 그 소리만 해대는 사람. 고로 자신과 다르면 다 병맛취급. 평가
절하. 가령 3공쓸땐 1공3적 아저씨 꺼져. 무사할땐 무사킹짱. 법사할땐 법사짱욤. 검레할땐 검투딜짱쎔. 최근1공3적이
짱좋음. 라는식의~)
암튼 근데 최근 민주님의 글과 댓글에서 섬세한 변화가 생기는게 느껴짐.
예전의 병맛글을 쌀때 느껴지던 패기는 이제 찾아볼 수 없고 온갖 아양과 ㅠㅠ <<< 이짓만 졸라 해댐.
이 변화의 원인을 조심스럽게 예측해보건데.
1. 본케아이디가 까여서 더이상 익명의 가면뒤에서 실컷 키베를 할 수 없게되었다는 사실.
2. 벨게이들과 칭목도모를 해보니 필요할땐 쉴드도 쳐주고 제법 헛소리도 받아주는걸 봄.
이러한 유대감이 좋다는걸 느끼게 되어 창게이들과도 칭목질을 좀 하고 싶은데..그간 싸 놓은 글들이 좀 잇으니
최대한 약한모드..불쌍한모드로 하여 저자세로 접근하려는 의도.
뭐 암튼 결론은
예전 패기 넘치던..약간은 병맛스럽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웠던 하스미나..아니 키르민주가 그리움.
최근 글과 댓글에 달리는 ㅠㅠ << 이짓은 정말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