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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결혼한 여자는 참 힘듭니다...

꼬꼬줌마
댓글: 4 개
조회: 747
2011-10-12 08:42:10

아가야들을 무려 둘씩이나!!!낳아놨더니 ㅋ

 

이녀석들 출근(?)시켜주고 나도 출근하고...

 

퇴근할때 힘들게 어린이집에서 놀고 계신 어르신 두분 또 집까지 모셔가고..

 

아침에 난장판으로만들고 간 방구석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에...아가들 씻기고 재우면...9시...게임좀 할라치면

 

신랑오고...마중나가고...다시 앉아서 게임좀할라하면 한놈씩 깨고;;;

 

 

엄마도 좀 놀면 안될까-ㅁ-;;

 

 

어제는 빨간신발에 대한 부푼꿈을 안고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죠 ㅋㅋㅋ

 

 

그런데!!!

 

 

전화가 옵니다...

 

누군가 봅니다...

 

 

울 형님입니다...

 

 

받아봅니다...

 

 

"니 낼 제산거 아나!"

 

 

 

허얼~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신랑을 불러냅니다...

 

밥도 안먹고 일단은 근처에 사는 형님댁으로 가면서 전화를 합니다..

 

 

"행님~삐낏나~"

 

"좀 피곤해서 글타...오지마라...니들도 피곤한데...할배(아버님) 뭐 사놨나 모리것다"

 

 

"내 그럼 할배한테 가서 전화할게~"

 

 

그렇게...울 아버님 장봐놓은거 확인해서 보고하고..

 

 

다시 형님집으로 달려가...

 

같이 산적꼽고 동그랑땡 부치고...

 

 

 

오늘은...칼퇴근해서!!!

 

 

제사준비하러 -ㅁ-;;

 

 

 

 

 

 

그래서 오늘도 신발(?)은 물건너감...

 

 

내일...수고했다고 줄지도 ㅋㅋㅋㅋㅋㅋ

 

 

 

 

상콤한 아침입니다!!!! 

 

과장님 차장님 부장님...아무도없고 사무실이 텅~비어서 인벤질입니다...

Lv58 꼬꼬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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