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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런 정령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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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조회: 787
2011-02-15 07:00:35

타 직업으로 정령과 함께 했을 때 꼴불견인 정령의 예

 

1. 구슬 안 뽑는 정령 - 디버프를 위해서 구슬 좀 뽑으라니까 "뽑아도 안 먹어서요" 이런 인간도 봤음.

 

2. 마나 구슬 안 뽑는 정령 - 마나 구슬을 무한정 공급하느냐 아니면 적절히 뽑느냐는 개인의 스타일이지만 아예 안 뽑는 정령이 있음. 정말 있을까 싶겠지만 흔함.

 

3. 자신이 딜하면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정령 - 힐러와 탱의 딜은 딜러에 비하면 웃기는 수준임. 도움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파티의 딜러가 개념이 충만하다면 마나와 광기를 지원하는 편이 효율이 훨씬 높음.

 

4. 노는 정령 - 사실 가장 흔함. 특히 사제가 더 흔함. 힐 별로 할 것도 없는데 그냥 멍하게 서 있음. 이렇게 편하게 살고 싶어서 힐러는 하는 인간들 사실 많음. 엠 상황 보고 적절한 구슬을 뽑은 이후에 너무 한가하다면 도트라도 걸고 딜을 하는게 좋음.

 

5. 힐 안 하는 정령 - 사실 많음. 탱이나 딜러가 잘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피가 거의 안 빠짐. 이 상황이 되면 힐러가 힐을 하는 것을 잊는 경우가 자주 생김. 빨피가 되고 10초후에 겨우 힐 들어옴. 가장 흔한 경우는 딜 하다가 힐을 잊음.

 

6. 버프 안 키는 정령 - 종종있음. 마나 관리가 힘드니까 버프를 아예 꺼버림.

 

7. 부활에 집착하는 정령 - 힐러 공통임. 부활에 집착하는 경우 흔함. 멍청하게 죽는 딜러의 부활보다는 살아있는 파티원 특히 탱의 생존이 더 중요함. 부활은 한가할 때 천천히 해도 됨. 하지만 많은 초보 힐러들은 무조건 부활부터 하려고 시도함.

 

8. 오버힐 - 정령의 힐은 사실 쉽다면 쉽고 까다롭다면 까다로움. 쉬운 이유는 어글이 잘 튀지 않기에 오버힐을 해도 큰 상관이 없음. 하지만 딜러의 경우 힐을 한 템포 늦게 주는 것도 필요함.

 

정령의 힐이 까다로운 이유는 힐이 하나 뿐이고 시전 딜이 있음. 반응이 느리면 탱 똥줄이 탐. 차라리 약간 오버힐 하는게 나음. 한번에 여러명을 힐 하려고 노력할 필요없음. 실력되면 그렇게 하는거고 아니면 탱이 락온되면 바로 힐을 넣을 것.

 

9. 디버프 안 하는 정령 - 초보라서 어쩔 수 없는 경우. 어떤 스킬을 풀어줘야 하고 어떤 스킬이 해제 가능한지 모름. 모든 직업이 그렇지만 개념있는 파티원 만나는게 그렇게 흔하지만은 않은 듯.

 

10. 스킬 못 끊는 정령 - 매우 흔함. 소환을 하는 보스의 스킬을 가장 끊기 편한 클래스가 정령임. 사제와 차별화 되는 정령의 장점이기도 함. 하지만 이거 못하는 정령이 더 많음.

Lv28 덱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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