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하다가 하두 답답해서 이렇게 하소연 해봅니다.
길어도 읽어 주셨으면/.. 정령님들
만렙찍은 캐릭은 없지만 그래도 28법사 33정령 25창기사 30궁수 44무사 38광전...
조금씩 조금씩 다 손대 보면서 느끼는 건데 참 놀고 먹는 정령님들 많다는걸 느끼네요
처음 법사 조금하다 아니다 싶어서 인벤글보고 파티 잘된다는 정령을 키워봤는데 직접 강력한 공격은 안하지만
파티원들 열심히 싸우고 있을때 왔다갔다 거리면서 힐주고 똥싸고 광기 써주고 28되서 드디어 엠똥 싸줄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
하면서 저택돌면서 피똥 엠똥 광기 마력회복 힐 쉬지않고 번갈아 가면서 특히 엠똥 쿨마다 딜러 옆에 깔아주면서 먹으면서 하라
열심히 해왔으니 다른 정령도 다 그렇게 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왠일 이제좀 공격좀 해보고 싶다고 해서 궁수 손대서 28렙 정령과 저택을 갑니다.. 정령이 똥을 안싸요.. 말뚝딜하는데
광기를 안써요.. 하는짓이라곤 락온힐만 해요.. 똥을 싸도 아주가끔 싸요.. 저택까지지만 정령 경험상 애들 큰거 맞았을떄만 락온
락온힐하고 피똥 엠똥만 싸줘도 어글 훨씬 안튀고 안죽고 잘사는데.. 시도떄도없이 피쪼금달면 락온힐 해서 어글튀고..
그래도 이떄까진 엠똥이 그렇게 필요하다는걸 못느꼈어요 관통 집중사이에 속사 좀 해주면 엠 유지 되니까요.. 그래서 전
정령하면서 괜히 엠똥만 많이 깔았나 생각했어요 나만 힘들었구나 별 필요없는데.. 그래도 평타없이 극딜하면 엠똥이 정말 중요
하고 딜이 더된다는건 알아요..
그러다 궁수 말고 광전을 키우는데.. 저택은 정령과 인연이 없는지 사제랑만 주구장창 돌았어요... 그래서 몰랐죠 엠똥의 위력을
그러다 미궁수호자 닥사가 시작됐죠 머 혼자서도 잡긴 잡는데 심심하기도 해서 닥사 반퀘하려고 한 4~5번 파티사냥을 해봤나
다 정령이었어요.. 처음 두번은 정령을 놀고먹는 정령이었어요 제가 중형 솔플을 자주해서 컨 자신있고 오버뎀으로 피빠지는거
빼고는 피빼는일이 거의 없어서 창기랑 단둘이 2인팟으로도 수호자 잡고 그랬는데.. 가끔 광기만 써주고 똥은 한탱이도 안싸요
난 피도 안다는데... 창기도 피 별로 안다는거 같은데 왜이리 락온힐이 나한테 걸려 오는지.. 참..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엠부족하면 느려터진 평타로 수급하고 그러면서 사냥했죠.. 3번째 팟을 하는데 창광법정 4인팟이었어요
정령이 나랑 같은 스타일이더라구요~ 광기 꼬박 꼬박 들어오고 엠똥은 바닥 천지에 깔아놓고....
법사 지옥불 극딜 전 평타 없이 온리 모아치기 극딜로 갔어요.. 헐 너무 좋더라구요.. 방두개 왔다갔다 하는데..
너무 빨리 잡으니 젠이 더 느리더라구요.. 어떨땐 3연속 3만크리 뻥뻥 터져서 1분도 안되서 잡기도 하고..
더 만족하는건 모아치기 쓰고 잠깐 1~2초 딜이 있는데 그사이 달려서 엠똥먹고 바로 모아치기 먹고 모아치기
하니까 사냥이 배는 빨라져요 느린 평타로 엠수급할일이 없어지니까요.. 그러니까 오히려 맞을일이 없어서 힐도 필요없고
개극딜되고.. 그뒤론 엠똥에 환장 하겠더라구요.. 사냥시간이 달라지니.. 다음팟 부턴 엠똥좀 싸주세요 광기좀 써주세요
꼬박 꼬박 말을해도 정령들 안해줘요 힐만해요 나보고 바라는게 많대요 ㅠㅠ 답답해요... 그뒤로도 정령으로서 임무를
바쁘게 수행하시는분은 몇분 없었네요.. 그냥 사제일뿐이에요 정령의 탈을쓴 사제일뿐이에요 이럴꺼면 무한 힘축 속보 되는
사제가 낫겠어요.. 치명저항 버프만 있을꺼면 그냥 사제가 좋겠어요.. 정령으로서의 메리트를 발휘해주는 컨을 가진분이 없어요..
무사를 키울땐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정령님들 그래도 법사나 궁수나 광전이나 특히 광전!! 엠똥 있고 없고차이가 딜능력이 훨씬 좋아지고 피격횟수가 훨씬 줄어
든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자신이 사제가 아닌 정령인것을 인식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