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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게 글 중 한개.

지나아
댓글: 13 개
조회: 325
2011-02-26 10:52:03

사게 잠시 가봤더니 아.. 정령.. 뭐 이런 글이있더군요.

 

읽어봤더니 그냥 자기 잘난지도 모르는 정령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댔다. 라는 내용의 글이였고

 

그밑에 댓글로

 

정상급 케릭터들은 그 밑에 케릭터들 안본다 라더군요.

 

일일이 쓰긴 귀찮으니 한번씩 가서 읽어보시구요.

 

유독 정령들만 모른다라... 우리 오베 떄부터 키워오면서 변한거 잘압니다. 말그대로 그건 님 생각이시구요.
정상급에 있는 케릭터라? 초기 때 우린 바닥급에 있는 케릭터. 
각종 직업 추천 질문에도 정령사 하지 말란 소리뿐. 
초반에 사제보다 공격기 적고 주박은 일반 몹한테 오히려 필요도 없는 스킬이였습니다. 
우린 그렇게 힘들게 크다가 이제서야 좀 살맛난거구요.
사기캐요? 근데 그 사기캐 노릇 하기가 힘든데요? 돈은 돈대로 나가는데요?
정령 잘 아는 분들은 많을 겁니다 어쩌고 하시는데 키워봤다고 욕하시는 분들 중에 만렙까지 달성하신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물론 입으론 뭘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만렙까지 키운 소중한케릭 하향 외치는 사람들은 또 뭘까요? 진짜 만렙일지요?
요즘 정령분들 50찍으면 재미와 앵벌이를 위해 부케키웁니다. 미궁 초기만 해도 물약 20개 정도는 기본으로 빨았구요. 남의 단점 고통은 알지도 못하시면서 너무 일방적으로 말하시네요.


영화보고 와 저 영화 배우 저거 찍으면서 엄청 재밌었겠다. 부럽다.라고 머라 하는 사람들.
영화배우가 그 씬을 찍느라 얼마나 연습하고 고생하고 힘들어했을지는 생각도 안해보는 사람들 같습니다.

 

이게 제 댓글입니다.

 

오베부터 키워온 저로써는 힘들게 키웠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편히 키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겨우겨우 키우다보니 사제보다 낮단 소리 들을 수 있었고. 그전에 겪었던 안습한 상황이 이제야 좀 잊혀지겠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들이 안습한 시절. 그 시절에 우리는 우리 스킬의 변화를 요구했고 사제를 까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절 그 안습한 상황에도 우리가 무슨 힐러라며 꺼x라 라며 글 올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인벤 정게를 보던 저에게 정게는 초기에는 놀림거리 이제는 질투와 갈굼거리로 '정게'라는 이름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 볼 땐 다 고만고만 하신데 왜 인벤에만 오면 이렇게 악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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