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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령사의 뒷얘기 (분노의 결계 및 너프)

순풍
댓글: 3 개
조회: 577
2011-02-27 18:24:27

분노의 결계 - 수치상으로 두배의 크리효율이 오르는 무시무시한 결계버프이다.

허나... 진정 두배가 오르는가? 수치상으론 오르지만 실제 효율에서 2배나 되는 수치로 적용된다는 근거는

아직까지도 증명 되지 않았다.

본래 초반 운영진은 모든 캐릭중 가장 키우기 어려워하는 정령사의 캐릭을

메즈나 결계쪽으로 이끌어 나아가려 했다. 충분히 그의도가 잘전달 되는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유저들의 원성이 특히 사제들의 대모를 일으켜

정령을 능력을 너프해달라며 곳곳에서 아우성 치기 시작할무렵 드뎌 운영진이

정령이 능력이 생각이상으로 오버페이스 된느낌을 받은것이다.

그래서 만렙 38렙제가 풀리기전 운영진은 정령사의 만렙스킬 분노의 결계를 너프시키기로 결정하게된다.

수치상으로 표기가 두배로 오르지만 실제 효율은 미미하게 적용되게 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 정령이 어느정도 너프되어 일단락 된 상태지만  지금도 사제들은 정령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가 많다.

애초에 힐러의 개념을 정령한테 들이되게 한것부터가 불화의 시작이다. 모든게임의 정통 힐러는 사제로 정해져 있다.

헌데 그능력을 정령에게 부여하고 텔포라는 이동술로 스스로 지킬수 능력까지 주었다. 이것은 사제가 보기엔

완전한 힐러의 밥그릇을 정령에게로 넘기는 것이었다.

어떻게 하나의 게임에서  힐러 종족이 둘이나 필요하단 말인가.

적통 힐러 사제는 그것만큼은 용납할수 없었고 이건 힐러로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이기도 하다.

그로인해 지금까지도 사제들은 정령사들의 존재를 부인하며 끊임없이 운영진에게 정령의 너프를 주장하고 있다.

 

- 정령사 이도 저도 아닌 캐릭으로 인해 그누구보다 미움과 박해를 받는 캐릭이다.

앞으로 정령이 힐능력을 가지고 있는이상 끊임없이 사제와의 대립현상은 피할수 없는 일이다.

이런사태로 만든건 분명 운영진의 애매한 종족설정으로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 벌써 한달이 지난 지금

처음부터 정령사를 다시 뜨더 고치는 일은 테라의 게임밸런스 능력에 대해  크게 흠집을 내게 될것이며.

그렇다고 이대로 눈가리개 식으로 문제를 덮어버리고 진행한다면 암적인 존재로 발달할것이다.

더크게 부풀리기 전에 지금 수술하는 방법밖엔 없다. 정령사와 사제, 이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Lv0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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