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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밤피르의 추억

나모라
댓글: 9 개
조회: 488
추천: 1
2011-02-28 16:41:29

 

저택에 들어갑니다.

 

친구 검투사26랩...저 사제26랩...

광전29랩 궁수30랩 법사 30랩...

 

창기사분이 없어서 친구인 검투사가 나섯습니다.

친구는 우쭐해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제가 탱좀 하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택에 들어가 사악한마녀인지 법사몬스터와 창든 몬스터2마리에게 검투사 힘한번못스고 눕습니다.

저는 급히 힐주려다 저도 눕습니다.

 

광전이 한심하다는듯..몸빵하더니 궁수와 법사가 힘을 합해 다잡앗습니다..바로 입구에서 첫방에 일이죠..

 

우린 무지 무지 쪽팔림...

 

말이나 말걸.."탱으 ㄹ하긴 개뿔.."

 

언덕에서 바로 넘어와 26랩에서 배우는 치바도 못배웟습니다.

 

암튼 저택의 끝이 어딘지 까막득해보였습니다.

 

 

죽을고비에 몇번식 검투사 눕고 제가 부할하면 어찌 갑니다.

 

까까룽? 암튼 그곳에선 범위공격에 또한번 검투 저 법사까지 눕습니다.

 

중갑 광전이 아슬아슬 정리햇습니다.

 

 

한숨이 절로 납니다.

 

백작부인방에 도착합니다.

 

이젠 조금 요령이생겨 검투사인 제친구는 공격은 포기하고 사과깍기로 도발만합니다.

 

그리고 걍 힐러인 제가 하는 요령으로 빙빙돌면서 광전과 딜러들이 죽이기만기다립니다.

 

몇번 눕고 백작부인 경우 크리어..한시간은 흐른듯합니다.

 

새벽3시....

 

백장방에 드갑니다.

 

법사같이 원반쓴 ㄴ이상한몹..두마리씩 땡겨서 경우 잡고 백작도 빙빙돌면서 잡앗습니다.

 

점점 요령은 붙어갑니다.

 

 

디뎌 보스방입구..

 

입구 문지기 광전창기같은 몹두마리에 마전사몹이 두마리 에드납니다.

 

전멸햇습니다.

 

저와 친구가 마을로 갓다가 띠와서 경우 파티를 부할합니다.

 

마전사의 원딜에 법사도 죽어납니다.

 

아무튼 경우 1마리 2마리씩 땡겨서 마무리햇습니다.

 

 

모닥불에서 부적건지고 보스를 부릅니다.

 

그런데로 예상보다 선전합니다.

 

그러나 중아으로 가버린 보스가 새끼를 소환 검투사26랩 새끼들에게 치여 눕습니다.

 

법사 눕습니다.

 

저도 눕습니다.

 

궁수 눕습니다.

 

광전만 남앗습니다

 

 

저랑 친구 다시 마을갓다옵니다.

 

저택입구에서 계단을 오르려는데 보스몹 거미가 거기까지 광전을 쫒아왓습니다.

 

정말 무서운 넘입니다.

 

 

 

보스방으로 튑니다.

 

부할햇습니다.

 

보스는 이미 100퍼로 돌아간상태입니다.

 

 

시간은 새벽4시가 가까워옵니다.

 

힐만주면 억어글이 저에게 전 벽탱이 기둥사이로 숨엇습니다.

 

다행이 소환된 새끼들이 기둥에 부딛혀 나를 공격못합니다.

 

기둥뒤에서 나와 힐주고 숨으면서 4시가 넘어서야 경우 크리어햇습니다.

 

전설아이템 목걸이가 나왓습니다..

 

많이 누었던 궁수가 주엇습니다.

 

 

장장2시간가까운 혈투였습니다.

 

 

궁수분이 그러더군요..

 

"오늘이 가장 기억되는 하루인것같다고요..너무 즐거웟답니다.

 

 

만일..............

 

엄청난 딜러로서의 능력으로 15분만에 크리어햇다고...과연 2시간의 사투보다 즐거웠을까요?

 

 

 

지난 40여일동안 가장 기억남는 2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45500원이 하나도 아깝지 않앗습니다.

 

 

공속목걸이보다..백마보다...훨씬 가치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후 정령사를 만랩까지 키웠지만...미궁도 밤피르저택의 그 사투의 시간보단 재미없더군요..

 

 

즐거웟던 기억들..

 

30렙이되어 100만골드를 갖게되자

 

갑자기 중산층으로..어저구 하는자막에 정말 한참 웃엇습니다.

 

 

상향이든 너프든..주어진 상황에서 그저 즐길려 합니다.

 

정령사님들..

 

사실 너무 분주하고 크리 몇만터지는 쾌감도 없는 힐러..

 

득템의 기분도 별로없는 테라...

 

 

남들이 뭐라든..그냥 즐기세여..

 

사제님들이 너프하라고 고사를 지내서 너프가 되더라도 굴하지마시고..

 

우리가 믿는건 부지런함 그것뿐아니겟어여?

 

 

 

 

 

Lv56 나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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