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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황금미궁 돌면서 미안(?)했던 순간

푸캬캬캬
댓글: 5 개
조회: 784
2011-03-07 13:20:14

 

지인 팟이었구요...

 

창기사 광전사 사제 정령 (저) 법사

 

중갑, 로브 계열로 갔습니다 ㅎㅎ 물론 뭐 직주였구요 ㅎㅎㅎ

 

어차피 뭐 경갑 활 대검 나오면 주사위고 뭐... 대충 나오면 로브 3명 경쟁 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전 크리스탈 두 개 건졌음... 뭐 만족? ㅎㅎ 어차피 바라코스도 거지 깽깽이)

 

 

그냥 뭐 수월하게 진행해서 바라코스 피 40% 정도까지 빼고 톡온으로 이야기하면서 잡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사제 분과 제 위치가 반경 한.. 6M?  그 정도 안에 들어갔습니다. 벽 쪽이었구요.

 

근데 갑자기 보스넘이 다다다다~~ 걷는 겁니다 (돌진은 아니구요 그냥 빠르게..)

 

마침 메즈로 중앙 가는 거 끊은 참이었고 섬광도 연계로 딜 타임 만들려고 써서 4초 남았었고...

 

그래서 우선 슬로우 메즈를 걸어줬습니다.

 

사제분이 위압감 느끼실까봐 도주 타이밍 벌어주려고요.

 

저야 텔포 있으니 하면 그만이지만... 우선 반사적으로 그렇게 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ㅜ.ㅜ

 

광전사분이 살짝 걸쳤는지....

 

슬로우 걸린 상태에서 다다다다다다다다~~~

 

ㅠ.ㅠ

 

광전사 분 톡 온으로 우아아아아아아~~ (리얼하더군요 ㅡ.ㅡ;;)

 

뭐 바로 보고 힐 후 바로 섬광 넣고 사제님 힐까지 합쳐지면서 다이는 안 났습니다만....

 

(광속 힐 했음.... ㅜ.ㅜ)

 

ㅜ.ㅜ

 

무쟈게 뻘쯈 ㅠㅠ

 

 

서.. 설마 거기서 걸리실 줄이야 ㅜ.ㅜ 뒤에 계신 거 보고 슬로우 메즈 한 건데 ㅠ.ㅠ

 

 

슬로우는 함부로 거는 것이 역시 아니구나 하고 다시 생각했던... 아 그래도 포지션이 괜찮으면 걸어도 될 듯 해서 했드니만...

 

광전사분도 막 웃고 창기사분도 웃고.... 저는 미안하다고 하고... ㅎㅎ

 

뭐 즐겁게 하긴 했지만 웃기면서도 미안했던 ㅠ.ㅠ

Lv69 푸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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