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캐를 아직도 키우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일이 있다보니 많이 렙업이 늦네용.. ^^;
허접 렙이긴 하지만 44렙 정령 입니다.
곧 45 찍을 듯 한데요....
속상해서 글 남깁니다. ㅜㅠ
이 렙에 요즘 아시다시피 사령 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힐 못 준다 다구리로 욕 먹었습니다.
그게 .... 창기사 없고 검투가 중심에 무사있고 광전사... 궁수 있는 팟 이었습니다.
이거 머~ 탱이 없으니 이리저리 피 깍여서 여기저기 힐 달라 난리... 구슬 만들어 놔도 안 쳐 먹고 힐 느리다 난리....
진짜 처음 힐 못 준다 들었습니다.
진짜 아시다시피 검투님 몸빵하면 피 장난아니게 깍여서 검투님 힐 줘도 모자를 판에 다른 님들 피 깍이고...
가만히 모여 있는 것도 아니고 다들 돌아 다니고 일일히 따라다니느라 피 주기도 바쁘고....
근데 각자만 생각 하네요. ㅜㅠ
특히, 오늘 돌았던 검투 같은 경우 지난 번에 얼어붙은 해안 퀘 같이 하다가 창기님 한테
못한다고(어글되게 스킬 쓴다고) 엄청 욕 들은 놈인데
오늘 같은 팟 했는데 잡몹이 그 검투 힐주니 저한테 몹 와서 난리인데
힐 안준다고 처음부터 절 막 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맞고 있는데 어떻게 주냐 했더니 말 없고 비스트인가 (중보?) 갔더니 당연히 그놈 힐 주는 사람 잡는 몹이라서
답이 없는데 다들 제가 먼저 죽었다 난리....
헐...
그럼 나한테 못오게 하든가!
제가 못한 부분도 있죠...
알아서 피하라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창기님이랑 할땐 어느정도 몸빵돼서 피하기가 수월한데
검투랑 팟할땐 이 몹이 무조건 저 부터 보니.............
일어나도 때려 힐 줘도 때려 피해도 와... ...
사령하고 처음 좌절 봤네요.. 사령 7번 돌았는데 이런 팟 처음이고
못한다고 욕 먹은 것도 처음이고... ...
전 앞으로 창기사님 있는 팟만 들던지 아니면 노가다 할려구요.
검투 팟 못 믿겠습니다.
솔직히 창기님들은 매너나 있는데 머 이건 ...
한마디로 힐러는 마나가 넘쳐 나는 줄 아나봐요!
무조건 여기저기서 힐 힐 힐......................................................................................
속상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