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VP에 강한 일부 스킬들의 너프
그건, 섬광탄일텐데… PVE에서는 중형몹은 섬광탄 저항율이 세서
쿨마다 돌려도 먹히질 않음..그래서 본인은 정말 필요할 때마다 쓰기 때문에 쿨타임이 늘어나는 등 너프가 있다 하더라도.. PVE측면에서는 큰 영향없다고 봄. (막쓰지 못할뿐 제대로 쓰는 것은 항상 가능함)
2) 정령상향
AI 상향은 수호와 파괴에 적용된다고 봄(번개는 데미지량 자체가 작아서 AI 문제는 아님) 수호야 그렇다 치더라도.. 파괴정령이 만약 상향된다면.. PVE나 PVP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심히 기대되는 부분이네요.. 손안대고 코푸는 한방기술 나오나..^^
3) 힐량증가(장비비중 50%)
정령 힐량은 지금도 충분한데 장비로 늘어난다고 하네요.. 저는 힐량과 마나의 수급을 보았을때.. 솔까.. 마나수급을 더 중요하게 칩니다. 결계 2개 키시고.. 힐메즈, 구슬 떨구면서 마나부족하신분들.. 부적엠회 뜨면 신세계죠? 문장을 마나 감소하는 걸로 바꿔보세요..그것도 신세계…
4) 딜러와 상성
사제 -> 검투사, 근접딜러
정령 -> 원거리 딜러..(결국 탱커는 창기겠죠)
이건 좀 웃기네요..하도 힐러로서 자리싸움한다고 하니 아예 편을 짜준건지..
근딜많은 팟은 사제 / 원딜많은 팟은 정령
검투가면 사제 / 창기가면 정령인가요?
그럼 검/광/무/사 이렇게 4인팟 나오고
창/법/궁/정 이렇게 4인팟 나오네요..
앞으로 양상이 좀 웃기게 전개될 듯..
5) 58렙 상향 시
52레벨 - 마력 추출 I
마석 아이템에서 마력을 추출하여 2000의 MP를 즉시 회복합니다. 마석 아이템이 인벤토리에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나구슬 피구슬 팍팍 뽑아줍시다.. 단 딜러분들이 자기역할을 잘해주신다는 전제가 있어야 겠죠?^^
56레벨 - 혼돈의 저주 I [디버프 | 락온]
약 18m 범위 내에 있는 최대 4명의 대상에게 혼돈의 저주를 걸어 몬스터는 공포에 떨며 약 10m 정도 도망치도록 만들고, PC에게는 일정 시간 동안 이동 혼란을 유발 합니다. 스킬 버튼을 누른 뒤 조준점으로 목표 대상들을 차례로 락온하고, 다시 스킬 버튼이나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발사합니다.
정령의 예상 신규스킬입니다. 혼돈의 저주는 일종의 공포효과인데요..이거도 잘 활용하면 사기스킬 목록에 올라갈겁니다. 유사의 속박은 공격과 도트에 풀리지만, 요거는 PVP시 상대방 이동혼란 발생할 때 락온해 주박을 걸 수 있을거 같아서 저는 더 공격하기 편하다고 보네요…
정리해봅시다. 렙제가 풀리는 것까지 감안하면
PVE 관점에서는 오히려 너프보다는 대대적 상향이라고 판단되네요.. 중요한 점은
게임의 현실에서는 인벤입테라가 떠드는 말과는 달리 사제 vs 정령과의 갈등보다
는, 힐러와 딜러의 갈등구조가 더 큰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인성문제가 크지만)
지금 테라의 본질적 문제는 힐러가 갖는 노동의 양과 스트레스, 그에 반해 템을
갖추기 어렵게 만드는 많은 제약들이 힐러를 민감하게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힐러 전체적인 상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