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은 말할필요도없습니다. 미궁에서 당연 죽어서도 안되며 광기 섬광 메즈 힐 결계 구슬 능력을 자유자재로
정확한 타이밍에 펼칠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컨트롤이 숙련된 정령이라 부를수 있습니다.
두번째가 중요한데.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헬팟이라 부르는팟은 어떤팟인가?
대부분 컨트롤이 미숙하고 인던내 몹이나 보스패턴등을 숙지하지 못한분들이 모인팟을 헬팟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한사람없죠, 컨트롤은 자꾸여러번 경험하다 해보면 늘고 패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보는 헬팟이라 부르는 시점은 팟원중 어느누군가가 파티분위기를 흐려놓는 겁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컨트롤이 미숙한 팟원을 지적하기 시작할때부터 헬팟의 조짐이 보인다는 겁니다.
좀한다는 사람이 못하는 사람을 타박하거나 미운말을 사용하게되면 그팟 분위기는 완전 다운됩니다.
못하는사람도 기운빠져서 더 안되고 좀한다는 분도 내가 이렇게 힘들게 해야되?
또는 내가죽는 이유는 못한 넘들때문이야 라며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그야말로 진정한 헬팟 탄생이 되는겁니다.
두번째가 바로 인성입니다. 못해두 잘 알려주고 격려해줍시다. 서로가 서로에게 미운반응을 보이면
그팟은 될레야 될수가 없습니다. 설혹 미궁을빠른시간안에 돌았다하더라도 기분은 바닥이라면 헬팟과 별다를바 없죠.
저같은 경우 일부러 막보팟이나 헬팟찾아갑니다. 들가보면 난리도 아니죠.ㅎ폭군한테 근딜은 수시로 죽고
원딜은 원 못피해서 죽고 그가운데서도 열심히 힐이나 부활합니다. 물론 전 죽지 않습니다.ㅎ
팟원들에게 몇프로씩 조금씩 더빼자고 목표설정치를 알려주고 팟원은 최대한 할수있는대까지 해내면
그거 기분 뿌듯합니다. 하다보면 팟원들도 패턴인지해서 죽지않고 잘해내며 컨트롤이 안정된 플레이를 보이게됩니다.
그러상황을 여러번 겪어보면 정말 파티할때 중요한건 협력이라는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격려하면
어떤상황이든 기분좋게 해쳐나간다는 겁니다.
특히 정령같은경우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엄청먹는 캐릭입니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컨트롤을 잘해야 되는 캐릭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많이 해보고 컨트롤을 향상 시키세요. 정령이 욕안먹는길은 그길 밖에 없습니다 . 그다음에 중요한게 자신이 좀한다고
컨이 딸린분들 깔보지 맙시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고 깔아내리고 무시하면 그런관행은 되물림 되는 습관이 있더군요.
진정으로 숙련된 정령이란? 컨트롤은 필수, 파티원들에게 힐이나 부활을 아끼지 않으며 잘못하는 팟원이 있더라도
따뜻하게 격려하며 함께 끝까지 데리고 가는 정령이 숙련된 정령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