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먼저 만렙찍고 정령사 만렙찍은 1인입니다.
[정게에는 처음 글을 남기네요 사게에도 1번밖에 올리진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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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와 정령사 둘다 육성한 저는 17일 패치내용을 보고
사제의 입장에선 실망감을 금할수 없었고, 정령사의 입장에서도 씁쓸함을 느꼈지요.
분명 두 힐러를 모두 육성하시분들 중에는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신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뒤로 사게와 정게를 오가며 반응들을 보니
여전히 안하무인,자기중심적인 말만 하는 분들이 계셔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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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에서 활동하신분들도 그러하고, 정게에서 활동하신분들도 마찬가지로
소수의 작성자분들이 '내 직업만이 힘들고 아쉽다'라는 점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이 아니시라면 굳이 제 글을 안읽으셔두 되며,
혹시 읽고 불편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제 생각의 틀린점을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일 패치 전에도 그랬고, 상세한 패치노트가 뜬 지금도 그러하고, 패치가 적용된 후에도 그럴것이라 예상하지만
양쪽 직업간 모두 자기직업에 대한 애착감이 있고, 아쉬운 감정이 있고, 힘든 점이 있기는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사제로 파티할 때는 버프,메즈,각성 등 모든 스킬을 활용해도 달아지지 않는 마나와 효용성에 절망을 하고
'정령사와 할 때보다 엠이 딸리네 , 딜이 더 안나오네' 이런 말에 주먹을 쥐었습니다.
정령사로 파티할 때는 광기넣고 섬광,유사로 끊어주고 마나구슬 떨구고 정신없는데 이와중에
특정 직업분의 '도트는 왜 사용안하냐' '마나구슬 내옆에 가져다놔라' 이런 말에 이성을 잃었지요.
인던에서도 마찬가지, 양직업다 자기 직업만의 애로사항이 있기마련입니다.
또한 17일 패치내용을 보고 양직업 모두 자기직업의 패치내용에 불만을 품는것도 당연한 일임에 불구하고
자기직업의 하향된 점을 부풀리고 선동하여 마치 큰 재난을 만났다는듯이 불만을 표출하는글만 남기시는 분들,
기대보다 낮은 상향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상대 게시판까지 달려가서 헐뜯고, 비방하고, 비꼬는 글을 남기시는 분들,
여러분 모두 '성인' 이십니다.
사제분들은 조금이라도 상향된 점을 위안삼으셔서 다음주 패치를 기대하며 자중하시고
정령사분들은 하향된 스킬들의 평소 범용이 어땠나에 대한 생각을 조금 하시어 마음을 가라앉히신 후
각 직업 게시판에 눈쌀 찌푸리는 글들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웃으면서 살기에도 부족한 세상에 게임때문에 눈쌀찌푸릴 이유 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