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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정령사의 정령 AI는...

아이콘 문라이트댄서
댓글: 1 개
조회: 238
2011-03-23 01:44:39

플레이어의 의지대로 아니 최소한 50%라도 컨트롤이 되지 않는한

 

불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상을 추적,격멸 혹은 건드리지 말고 따라만 다니기.

 

등등의 컨트롤을 자유롭게 못하는 이상 수호,파괴,번개는 의미를 상실하기 쉽다고 생각됩니다.

 

뭐 사실 번개나 파괴는 솬 컨셉이 딜링 정령인지라

 

그냥 목표물을 타격만 하면 된다지만 목표물의 인식, 공격의 횟수, 공격의 강도가 미약한 편이고

 

거기에 파괴의 정령은 쿨타임 대비 효율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38렙 만렙시절에야 그냥 '만렙기념' 소환수 정도로 여기고 버렸지만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정령사의 공격 사이클이 10분이나 갭을 둘 정도로 길지는 않으니까요.

 

물론 중형몹 파플 혹은 보스 파밍시에는 10분이라는 쿨타임을 활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할 수 있지만

 

그 10분만에 나온 파괴의 정령 딜링이 10분의 쿨타임을 감내할 만큼 강력하지 않다는게 아이러니한 일이죠.

 

더군다나 정령사가 본격 딜러를 한다는 것은 거진 솔플 때의 얘기인데 이 때는 다시 10분이라는 쿨타임이

 

정령사의 사냥사이클에 맞지 않는다는 걸로 돌아갑니다.

 

 

결론을 추려낸다면....

 

1.정령사가 직접 컨트롤하지 않는한 AI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2.일부 정령의 경우엔 쿨타임마저 솔플 사이클과는 동떨어져 뽑는 의미를 상실한다.

 

라는 겁니다.

 

덧붙여서 불만이라면 수호의 정령의 경우 소환 10분/쿨10분이라는 점이 에러가 아닐까 합니다.

 

아무리 AI가 높아져서 이제 쓸만하겠지라고 생각해도 채널 이동하는 순간 수호의 정령은 사라집니다.

 

언제나 같은 채널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상황이다 보니 점차 잊혀져가는 것이고요.

 

최소한 소환 10분/쿨 소환해제 이후 10초정도로 조정이 가능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최악의 경우 몹 몰리면 수호에게 다 붙여놓고 채널이동으로 도망치기란 방법을 사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요.

Lv38 문라이트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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