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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복귀를하고 무사를했건만..

환상기사단
조회: 370
추천: 4
2011-10-20 05:59:36

2월초였죠.. 이게임처음했었습니다..동생놈추천으로..(지금은 그놈아도 접었음..)

 

남자는 검이지 베르세르크지! 하고 휴먼 무사를하려는데.. 동생이 말리더군요

 

"형 무사하지마 팟도안되고 쓰렉이야 솔플만해야되 지겨워.."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난 동생이 추천해주는대로 멋모르고 광전사를 선택하고야 말았다..

 

재미있었다.. 그래..재미있었지.. 그리고 2월중순쯤에 뜬 광전 너프~ 될뻔한 업댓..

(무막시 엠까이는업댓이었음 대미지비례해서..창기도 마찬가지로 할뻔했지만 수많은유저의 항의로 몇시간만에 취소를했다.

 창기는 그냥 살짝까이는정도로..)

 

이때부터 떠났었어야했나.. 지금은 후회가 밀려온다.. 팟시스템도 특수한 직업군의..창기사와 힐러들의 과욕과 욕심으로..

 

누구나 이해할수있다.. 근데 단지 방어구 하나때문에.. 이런다.. 돼지라는 신종어가 테라에서 생기기 시작했고..

 

개 초발컨이었던 나는 이제 초까지 세가며 패턴을 익히게 이르렀다.. 그리고 4월중순쯤..되자 구 황미에서는 광전으로 탱을 하기시작할정도였으니.. 차라리 창돼지받느니 광전 한분을 받겠어! 나는 폭군도끼있으니 드리고말지! 였다..

 

5월쯤.. 게임을 접었다.. 완전떠날생각으로.. 다들 떠나지말랬다.. 광전 곧 좋아진다고.. 할수있다고.. 만렙도 풀린다고..

 

게임을 접고 일을하면서도 종종 테라의 대한 미련을 못버렸다..이것이 지금의 후회를 가져온다..

 

9월 중순에 다시 이게임에 손을댓다.. 미련이남아서일까..내 컴터엔 아직 테라가 삭제안된채 나를보고있었다..

 

업대이트 한참받고 다시금 정액결제후 접속을했다.. 허전했다.. 내가 있던길드는 부도가 났는지 접속인원이 0명...접속률도 0%..

 

총250명이었고 부캐제외 80분정도의 큰 길드였지만 단 4개월만에 250캐릭의 접속률이 0퍼이다..

 

그래 다시 시작하자.. 나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무사캐릭을 선택하였다..

 

업대이트에 그렇게 큰 영향을 받지않을거같고 구 아카샤 시절의 그 무용을 나도 뽐내고 싶어서였다..

 

창고를 보니 내가 접으며 남겨논 3억골드가 나를 반겨주더군.. 무사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어낸 나는 1급대검 을 살수있을거란 생각에 미친듯이 무사를 키웠다.. 정말 애정스럽게.. 정말 재미있게..다시 그때 오베전 수많은사람이있을때처럼..

 

밤피르때부터 팟은 없기에 힘들었지만 미션만 잽싸게 깬단생각으로 애원하여 깻고 정원까지도 그렇게 깨왔다..

 

그리고 대망의 만렙이되었다.. 후.. 총 파티를 한 횟수가 업적에서 보니 20번도 채 안된다.. 그래도 해냈다는 뿌듯함..

 

50구슬 템으로 58까지 일반몹퀘로 깨온 내자신의 자신감...

 

하지만 획귀 시스템이었기에 이 힘든 과정은 2주정도 후에 나타났다 1급대검을 구매한후 정말 손쉽게 9강이되었다..

 

기분이 좋았다.. 근데 그때까지도 몰랐다 무사가 현재 위치가 개 좆망인지.. 검투가 딜투로 상향됬다는건 알았지만

 

이정도 까지 힘들지 몰랐던것이다.. 공상까지 손쉽게 깻다..처음갔을떄만 몇번죽은거빼곤 그뒤론 죽지도 ..

 

오히려 무사님 짱이시네요 라는 고마운소리까지 탱이나 힐러님들한테 들어가며 했다..

 

문제는 검상부터였다.. 검상 숙련 딜러모집 (4/5) 창 법 정 광 이있었고.. 나도 당연히 낄수있을것같았다..

 

 

내가 지원을했다.. 하급돌아보니 2넴드 카라스챠 갑빠입혀논놈만 분신 소환 리셋과 3넴 골렘때 적당한 탱커와 힐러의 간지만있고 툴사때 법사와 거리를유지하며 행불쫄을 뒤잡기로 무능하게만든후 7초안에만 잡아먹음되는거였다..

 

답이없다.. 다시 매칭창을봤다.. 슬그머니 궁수님 모셔요 라고써있다.. 그냥 슬펐다..

 

어느날은 욕까지먹었다.. ㅆㅂ 1급9강 쓰레기로 어딜 검상이야.. 1급12강 3%옵 상등옵으로 해서 오세요 재봉인하세요..아우

 

그냥 슬펐다..

 

운좋게 파티가 초대가되었다 .. 나중에 모닥질하며 이야기들어보면 다들 본캐가 무사였던분들이다..하두 팟이안되 딴캐를키웠단다.. 개중에는 아예 삭제한분들도 있다..

 

그러던중에 무사와 사제가 상향이된다고했다.. 블루의편지..ㅆㅂ..

 

10월말? 새롭게 찾은길드에서도 길팟도 미안해서 못가는 나를 매일 위로해주었다..길드내에서도 무사는 2명있다..

 

길드팟가도 따른 무사형님이 나이도많으셔서 내가 항상 양보하는편이었다.. 둘이 매일 힘내자 하며 외쳤다..상향이 곧된다고..

 

어떻게 상향되느냐가 문제라고.. 나는 일도양단 쿨초기화만 ..이라도.. 아니면 그냥 아주 소소하게 플러스 요인이라도됐음 좋겠다.. 라고 생각했다..

 

오늘 업댓예정내역을봤다..11월24일이다.. 장난치나.. 나같이 기다린 무사느님들은 어쩌란말인가..

 

이 눈물나는 상황을 한달을 더 기다리란말인가..

 

사제는 왜뺏는가.. 궁수상향도 좋지만 왜 굳이 이때인가.. 나는 뭔가.. 무사를 하는건 아직도 후회하지않는다..

 

그냥 너무 이상황이 싫다..단지 클리어타임 5분정도가 늦는다고.. 안받아주는건 그래..이해할수있다..자기들이 힘드니..

 

이렇게 만든 상황이 나는 너무싫다.. 오늘도 나는 검상팟을 2시간동안 파티지원만찍고 파장에게도귓말을드린다..

 

만약 경갑 나오면..팔아서 돈 드릴테니 제발..받아주세요.. 그냥 검상이란곳을 가고싶었어요..

 

하지만 역시 거절이다..

 

어느순간.. 공상팟도 거절당하는 일이많아졌고.. 나는 희망의 마을에서 서있는시간이 3시간으로 늘어나기시작했다..

 

그리고 게임을 끄고.. 다시접하고.. 3시간후 또 담배피며 끄고..

 

의욕이 상실해져간다..

 

 

p.s 무느님들..양산무사님들, 지옥무사님이든 간에 지금 처한상황은 다 같다고 봅니다..

 

     저는 아직도 무사를좋아하고 예전 검투보다는 훨씬났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버티고있습니다.

 

     저는 발컨이지만 그래도 검상 원트에 깰수있는자신이있고, 어딜가든 그래도 최대한 힐을안받을수있게 ..

 

     같은 근딜 들 편할수있게..왜냐면 광전도해봤기때문에.. 노력하고있습니다.

   

     양산무사님들이라 하더라도 분명 해봐야 늘고 해봐야 잘하게됩니다.. 접으니 마느니 마시고 어느날엔 빛이 올거라

 

     ..미련한 저는 믿고 오늘도 접속을하여 파티매칭을 멍하니 쳐다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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