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항상 그랬듯이 2넴을 잡고 있었는데,,지인한테 얼마나 남았냐고 귓말이 왔드라구요...
소라잡는 동안이라서,,,바로 귓말을 못해주었습니다...
소라피가 1.?%정도 남았을때,,,,회심의 후려치기를 날렸더니,,소라가 폭싹 주저 앉더군요...
그래서, 입구쪽으로 자동달리기를 눌러놓고,,,지인에게 이제 2넴 잡았다고 귓말을 날리고,,
밖에 나와서, 크리교체하려는데,,,,,왠일인지 소라가 입구까지 왓다가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덴장,,,소라가 죽었던게 아니라,,피 0.1%남기고 다운됐던 상황이었던 겁니다.
당시 심정은 정말,,,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습니다...넴드 못잡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파티원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저 때문에,,아휴 난 캐삭해야돼"를 한 10번이상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제,,수련장 3넴클팟 모집글을 보고 파티에 들어갔드랩니다.
역시나, 전 2넴....
1넴은 3급 7강 광전님이 하기로 했는데,,,쿠마스 피 40퍼 남을때쯤...광전님 다이하더니,,,
같이 들어간 정령님 잠시 후 다이...
쫄은 쌓여가고,,,쫄몰던 창기사님 다이...결국 수호 실패...
머,,,공팟은 항상 변수가 있어서,,그러려니 하고 나왔습니다..
2시간 후,,또 수련장숙련 3넴클팟 모집글을 보고 파티에 들어갔죠..
역시나, 저보고 2넴 잡으랩니다.
1넴은 1급9강 법사님.....너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근데 웬걸,,,잡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더니,,,,
같이 들어간 정령님이 파티말로 "법사님 피,,,, 물약드세요"이럽니다. 한 5초 있다가 법사 다이..
정령님이 물약을 드시고 마물하시려 했나봅니다. 좀 있다가 정령 다이..
또 쫄은 쌓여가고,,,,쫄몰던 창기사님 다이...결국 수호 실패..
같이 쫄처리 하던 광전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00님 쿠마스 연습좀 하고 수련장 오세요"
2번연속 쿠마스에서 실패하고, 4시간을 날려버린 기분이란,,,,,정말 어의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