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길드는 인원이 적어요.
인원이 적다보니 친목친목 할수밖에 없고.
친목친목 하다보니 길팟으로 자주다녀요 ( 길원들 퇴근시간 이후엔 자유의사가 없음ㅋㅋ )
예전에 58제 풀리고 다들 슬슬 업을해서 정원돌때엔 구슬 밀어주기를 했었죠.
그땐 구슬이 잘나왔어서 한명당 두판정도 돌면 오샤르탬은 초스피드로 획득.
그리고 하나둘 58을 달성한후로 인던생활 스타트!
항상 첫 헤딩때만 봉인해뒀던 톡 봉인해제~ 보면, 모든공략 습득해서 설명해주는 사람은
탱과 힐 두명뿐 ㅋㅋ ㅠㅠ
공략따위..믿는건 급속물약뿐! 이라는 딜러오빠들을 데리고 톡에서 열심히 설명 해줘감서
첫 헤딩을 클리어 하고나면 그담부턴 쉽더군요.
다행히 습득력은 다들 좋으심.
그리고 12단계 탬 업뎃이 된후로. 길드팟으로 주구장창 돌고 있습니다.
테라가 육성온라인 이라서 다들 부캐 한두개는 기본
어떤분은 만랩부캐가 6캐릭!
이젠 하급탭들은 거진 다 맞춰가고 있어요.
이제 조금만 더하면, 각자 부캐들은 하급탬들은 다 입혀놓을수 있을것 같네요
근데 문제는.. 본캐들이 1급탬을 못먹음.. 안나옴..시린 따위 !!
전에는 5명이 안될시에는 공팟으로 한두분 모집해서 돌았는데 이젠 그럴필요도 없는것이
공상은 3인, 검상은4인 클리어 되네요. 하급도 마찬가지
이렇게 돌면서 느낀점이
꼭 필요한 탬은 안나온다는게 진리
공팟모집으로 한분 민폐유발자를 받으면 그분이 득탬해간다는게 진리 (3인 시도를 하게된 결정적이유)
전멸을 해도 서로 놀려먹는게 재미남
죽었을때 크리 강탈은 뽀너스. ( 뱉어~ )
보스가 죽고나면 오고가는 대화
"형님 부캐 먼저 입히세요 vs 니거부터 다 입혀놓게 니가 먹어 vs 아무나빨리 들오라고 탬없어진다고! vs 도끼는 안나오는군"
12단계 탬이 업뎃된 후로 인던 노가다성이 짙어졌지만
한편으로는 퇴근후에 다같이 모여 뭔가를 해야되는 목표가 생겨서 좋아진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힐러캐릭을 하다보니, 공팟도 자주가고 하는데 ( 낮시간엔 길원이 없다죠.. )
그럴때마다 자꾸 길팟이랑 비교되네요 이건 어쩔수 없는듯
가끔 혼자 생각에 길원들 다 백수되면 매일 풀접할수 있지 않으려나? 라는 큰일날!! 생각을 할때도 있음둥 ~
아직 우리가 켈사는 도전을 못해봐서.. 이번 추석연휴때 헤딩을 해보려는데 설레네요.
얼마나 톡에서 소리를 질러댈지 ㅋㅋ 아 쫌!
근데 요즘 탬 드랍율이 낮아진것 같네요.
특히 지팡이는 구경을 못해봤네요. 그래서 슬퍼요 ㅋㅋ
도끼도 구경을 못해봤네요. 길드에 도끼 경쟁이 치열한데;
오늘은 주말이니 새벽까지 달릴것 같습니다~ 쉴틈이 없음 ㅋ
창-담판은 내가 딜러로, 딜-담판은 내가 탱으로, 힐 - 담판 내가 법사로, 뭐 이런식으로 빡시게돔.
오늘은 제발 도끼나 지팡이 뜨기를 간절히 빌면서.
저처럼 빡시게 길팟인던 도는 분들 계신가요? ㅋㅋ
그레이엄 섭에 있으시면 선수교체 해서 한번 해봐요 ㅋㅋㅋㅋ
이건뭐 서로 스타일을 너무 잘아니, 긴장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