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인벤 사제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 사제

아이콘 펌프히로
댓글: 9 개
조회: 469
2011-09-05 02:08:28

사제와 정령의 생존력 비교글 지우셨네요. 창기사의달인님...

그냥 말 나온 김에 속 시원히 다 쓰죠.

제가 댓글 단 것도 아깝고 하니 말이에요...쩝...

더 쓰기도 귀찮으니 댓글 단 것 그대로 붙여넣겟습니다.

-----------------------------

사제와 정령의 차이점 이라면 같은 이야기지만

마찬가지로 일단 회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회피기의 경우 사제의 속박의 낙인은 거리가 짧고 몬스터가 타격이 되면

전투모드에 돌입하게 됩니다. 그러하므로 속박의 낙인은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몬스터의 공격 발동을 미리 제대로 예측하고 피하여 평화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엄청난 고숙련자의 얘기)

정령의 텔포같은 경우도 우리가 잘 모르는 점이 요근래 이야기들을

보자면 텔포의 이동 거리로 부족할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사망하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 텔포 또한

위험한 상황에서 쿨타임 초기화가 되어 두번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생겨야 완벽한 회피기로 볼 수 있다고 이야기들을 하시죠.

(고로 텔포 또한 미리 예측하여 완벽히 피하는 고숙련자에게는

둘도 없는 사기급 회피기이겠지만 그러하지 못 한 유저에게는

몬스터에게 먼저 타격을 당하고 나서 피하게 되는 회피기가 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생긴다는 것 입니다. +전투모드)

다음 자기 생존 힐...이건 정령보다는 사제 쪽이 조금은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 또한 정령이 있어서 중간레벨 인던들을

다녀본 결과 정령의 생정으로는 좀 부족합니다. HP구슬 또한

마찬가지라 봅니다. 미리 필드에 깔아놓고 사용하는 방법 (세이브)가

있겠지만 그러한 것 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구슬이 사라지기 때문에

탁월하게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또한 사제의 자힐량과도 비교 불가죠.

또한 각종 생존 스킬 (수호의 갑옷, 수호자의 성역)로 인해 자기만의

고유 생존 방법으로는 정령보다는 사제쪽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존의 결론적으로 봤을 때 

정령 - '텔포'+생정+구슬 / 사제 - 속박+자힐+수갑+성역

이렇게 나열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해도 정령의 우의를 점하긴 힘들지만

그나마 비슷하다 라고 볼 수 있는게 제 생각입니다.

세 번째로 말씀하신 환생의 축복의 경우 일부러 꼭! 비교하자면 사제의

쾌유의 가호를 들 수 있겠습니다. (더하자면 +수갑 정도랄까요)

하지만 쾌유의 가호와 환생의 축복의 스킬설명과 실제 던전에서의

활용과 효과를 보자면 당연히 환생의 축복이 엄청나게 압도적으로

효과적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냥 넘사벽이라고 보시면 편합니다.

현재의 테라 힐러군을 보자면 사제와 정령이 존재하는 데

사제도 사제 나름데로의 고충이 있고, 정령도 정령 나름데로의

고충이 분명히 존재할 것 입니다. 그렇기에 누구의 것을 바라는 것

보다는 사제로써의 충분한 역활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스킬 구상을

하거나 또는 제 2의 각성 패치를 통해 사제의 모든 스킬들을 재 구성,

편집, 리뉴얼, 또는 스킬 추가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흠...그렇군요.

한 가지 속박의 낙인은 쓰는 즉시 전투상태로 돌입하지는 않습니다.

몬스터에게 적용이 되어야지만 전투상태로 돌입하게 됩니다.

텔포도 사제에게 주라고 제가 잘 못 본 점은 제대로 정독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전체적인 파악을 못했네요.

텔포의 효용성으로 보면 확실해 보이는 회피기이긴 하지만

100% 완벽한 회피기는 아니라 봅니다.

피격중에는 경직으로 시전도 안 될 뿐더러

시전동안에도 몬스터의 공격 한 방에 바로 넘어지게 됩니다.

정령의 자힐 문제는 생정의 아이러니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이미 입증된 사실 입니다. 또한 생정+구슬의 효과는 달인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그건 확실하게 적용되어야지만

효율이 좋은 점이지 자힐의 효율성과 비교하면

생정은 사제의 자힐과는 비교 불가 입니다.

생정에 관한 건 정게에서 생정을 검색해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속박의 낙인이 텔포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것에는 저도 동의 합니다.

아...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사제의 회피기는 속박의 낙인 (디버프+탈출) 이 아닌

그냥 빠른 무빙 입니다.

평화속도에서도 전 직업군 중 가장 우위에 있으며,

전투속도에서도 전 직업군 중 가장 빠릅니다.

(전투속도 증가 문장을 블루홀이 괜히 준 게 아니죠.)

(이래서 제가 블루홀이 참 밉습니다...)

많은 사제 분들이 텔포를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건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텔포가 그만큼 유용한 회피기 이기

때문에 밸게 같은 곳 에서 그러한 내용이 나오는 것이지

사제들이 정작 원하는 건 정령의 스킬을 달라 또는 공유함이 아닌

사제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사제만의 고유한

스킬을 달라 입니다.

하지만 블루홀은 

신성의 번개 (타인에게 도움은 되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음)

쾌유의 가호 (자신에게만 적용되는 불 필요함과 치유의 기도 스킬을 무시) 

재생의 성역 (그나마 머리 굴린 힐 스킬 이지만 재생의 바람 스킬을 무시)

전투속도 문장 (생존기를 달라했지만 결국 WASD의 활용도 극대화)

맷집감소 문장 (생존기를 달라했지만 공격스킬의 활용도 극대화)

그나마 사제로써의 쓸만한 스킬을 보자면

치유의 빛 (사정거리 증가, 3락온이지만 엄청난 어글양)

천벌의 연쇄 (맷집감소로 인한 타직업군과의 중첩효과. 하지만 양날의 검)

정화의 바람 (넓은 광역 범위)

각성 (넘어졌을 시에 대비한 후속타 대처법과 수갑과의 콤보 활용성)

치유의 바람 (엄청나게 압도적인 힐양. 하지만 양날의 검)

힘의 축복 (3단계 스킬 업으로 인한 그나마 밥줄)

수호의 갑옷 (자신과 파티원 전부의 데미지 감소, 하지만 흡수량이 잉여급)

보호의 축복 (힘축처럼 3단계 스킬 업 부재로 인한 효과의 미비함)

등등등...

대부분의 사제 스킬들을 보면 참 좋은 스킬들이 많지만

또 어떻게 보면 양날의 검 이거나 또는 스킬의 활용도가 특출나게

좋은 것들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딱 하나 엄청나게 큰 힐양 빼고는 말이죠. (블루홀의 무개념)

사제들이 진정 원하는 건 '사제로써', '사제의', '사제가' 원하는 고유의

사제로써 부각할 수 있는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스킬을 원하는 겁니다.

'캬~사제하면~이거지~!' 하고 사람들이 사제를 찾게 끔 해주는

스킬 말이죠.

(아...힐 상향은 이제 그만 됐습니다.)

사제 자체만 딱 놓고보면... 사제는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단지 사람들의 인식과 고정관념으로 빌어진 문제니까요...

그럼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


ps.후우...요새 참 탈 많고 생각이 깊어지네요...

제가 쓴 글이 잘 못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잘 못된 판단이라면 저도 고쳐야 하니까요.


Lv72 펌프히로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