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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괴담?] 살인자 아저씨

아이콘 드림카카오72
댓글: 5 개
조회: 508
추천: 1
2011-09-05 09:15:29

 

잠자리에서 눈뜬지 3시간, 출근해서 사무실 도착한지 1시간 30분이 넘었건만

 

아직도 정신이 몽롱하네요....

 

별일 없는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파수꾼 닥사하면서 길팟 스샷 몇장 찍었는데 확인 안해봤다....;;

 

 

 

어제 겜 종료할때 캐릭인벤에 골드가 140만 있었던거 같은데

 

아침에 잠깐 접속해보니 120만?? 뭐지??

 

.... 새하얀님 겜 접속하시거든 우편 확인해보세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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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7~8살 꼬마였을때 살던 동네에

약간 거지(ㅈㅅ..) 같은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친구랑 길을 지나가는데

거지 아저씨가 오는거였습니다.

머리도 어깨까지오고 진짜 부시시하고 옷도 구멍나고 더럽고..

근데 갑자기 친구가 그 아저씨보니

"살인마다!! 뛰어!!" 이러는거였어요

친구가 제 손꽉잡고 그 어린나이에 열심히 뛰었죠..

분명 그 아저씨가 살짝 뛰면 잡을텐데

안 잡길래 이상하다 살인마맞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그 아저씨가 자신의 아내를 죽였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이번에 동네사람한명죽였다고도 하고 (본사람도 많다고)

그래서 저도 그 아저씨를 피하고 다녔는데

어느날 그 아저씨 집주위를 가다가 문이열려있길래

(맨날 문열어놓고 살았음) 호기심에 겁도없이 몰래 들어가봤죠..






근데....































구석에 앉아서 울고있는 아저씨의 뒷모습을 봐버렸습니다.

역시 가장무서운건 사람이지요

이상한 소문을 내는건 사람을 언어로 죽이는거나 마찬가지

지금생각해보면 그 아저씨는 살인자가 아니였어요

만약 살인자였다면

경찰이 잡아갔겠죠..

아내가 죽었는데 위로는 안해주고 살짝 태도가 불량해보이고

거지같이보이니까 어른들이 그런 소문내서 아이들한테 다가가지말라고했던거였지요

여러분은 절대 이상한 거짓소문 내고 다니지 마세요

아무리 강해보여도 다 저렇게 상처받는거에요

그 아저씨는 지금 잘사나모르겠네요

아직도 그 아저씨 우는 모습이 지워지지가않네요..

Lv73 드림카카오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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