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하급은 잘하는데 상급만 가면 그냥 눕는게 일과라는 사제님 얘길 했었지요 ㅎㅎ
우선 결론
첨에 사제가 무서워서 법사로 갔는데, 자신감얻어서 요새는 사제로도 저랑 잘 다닙니다.
단 제가 창기사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사제로 접함 ㅋㅋㅋ
1넴에서 잘 안눕고 랜타도 잘피하고, 원거리도 잘해요 ㅎㅎ
이 사제님덕에 공상 연구 많이 해봤어요 ㅋㅋ
창기입장에서 본 사제님 생존 확률 끌어올리기 연구 ㅋㅋ
파티할때마다 일부러 사제님만 골라서 받았는데 그 분들 하는 것도 잘 보았구요.
혹시라도 공상이 두려우신 초보사제님들은 일케 해보세요 ^^
스파르타 교육을 시켜 본 숙달된 조교(창기)의 짧은 조언입니다 ㅋㅋㅋ
숙련분들은 패쑤~~~~
공상에서는 1넴을 가장 어려워하는 것 같으니 1넴위주로 짧게 말씀드릴게요
1. 50%까지 랜타
- 랜타 시작 : 시작하자마자 랜타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부터 랜타들어오느냐 모릅니다 ^^
- 랜타 간격 : 정확한 시간은 안재봤는데요, 1분 정도 간격(?)으로 한번씩 랜타들어간다라고 생각하세요
- 가급적이면 항상 피할 공간이 많은 곳으로만 다니시길..ㅎㅎ
(창기로 돌때 일부러 몹을 중앙에서 벽사이 반정도까지 끌고다닙니다. 아님 최대한 벽쪽으로 유인해요.
그럼 랜타들어가는 범위가 얼추 중앙근처에서 이뤄지더군요
일케되면 랜타들어가더라도 사제님들이 피할 공간이 충분하게 됨^^)
- 랜타회피방법 : 몹의 중심으로 붙은 다음 시계반대방향으로 돌아나오세요 ^^
2. 50% 미만 원거리
- 창기가 일부러 어글핑퐁(주로 광전과 함께)으로 최대한 원거리 방지
- 원거리와 근거리(빨간원)은 연속이뤄지는게 일반적, 원거리 후 근거리 일수도 있고, 근거리 후 원거리 순서일 수도 있음
- 역시 랜타처럼 대충 1분간격(?) 정도 인거 같음, 고로 원거리 쓰고난 이후 잽사게 다시 몹 근처에서 준비하시면 됨
- 혹시나 파티원 부활시에 원거리 사용한 이후에 부활할 것, 부활도중에 원거리 맞아 눕는 불상사 몇 번 봤음 ㅎㅎ
그리고 자꾸 넴드들이 힐러만 뒷꽁무니 주구장창 따라다니는 경우 있어요.
이 경우엔 힐러하신분들 말을 들어보니 계속 빙빙돌며 도망다니지말고 도망가다가 반대방향으로 되돌아가면 풀린다고 하던데..
요건 좀 더 알아보고 말씀드릴게요 ^^
자 이제는 검상인데요, 검상을 어케 스파르타 훈련을 시킬 것인지 지금 고민중에 있답니다 히히~~
참고로 추석명절때 이 사제님 공상가서 3급 지팡이 먹고왔음 ㅎㅎ
그래서 더욱 신나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