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렙사제는 들어갈 용기가 나질않아서
부캐릭 53렙 법사와, 44렙 정령사를 열심히 키우고있던중..
문뜩 돈이랑 5단 크리스탈 있는거나 옮기자라는 맘에 몽 사제를 접속을 했는데..
순간 희망의 마을 창고앞에서..
예전에 같이하던 길원을 만나버렸습니다..OTL..
..헐. 그리고 끌려갔습죠.. 공포의 미궁...
헌데 요즘은 하급을 안도니까 파티원이 안모인다고,
요놈이 상급으로 사람들을 모았고..
하급도 기억이 안나던 저는 .. 단순히 공략 동영상 몇개 본 기억으로 끌려갔습니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고 두렵고, 두근두근 한다고 말했더니..
딜러 분들도 그닥 신경 안쓰시는것 같고, 상급 초행이시면 창기사님은 토크온을 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켜야한다는 느낌이 강했기때문에, 창기사님의 차근차근한 설명을 들으며 진행해 나갔습니다 ㅠ ㅠ..
우선 잡몹안잡고 계단밑에 옹기종기 일짜로 서서, 몹 리셋될때까지 있는것도 오옷.. 재발견..
크로악....아프더군요...ㅠ ㅠ 그냥 10미터 내에 위치만 해있으라고 했는데.. 우흑..
석상.. 이거 뭔가요!! 이거때문에 혼자 어라어라어라 하다가 정신없이 붙어서 죽기도 했고..
역시 1넴드.. 문제가 크더군요, 하급에서는 공격안내문이 뜨고, 몇번 안터지는 랜타때문에 쉬웠던걸로 기억했는데..
트랜스포머는 그렇다치고, 이놈... 랜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ㅋㅋ
제가 괴성을 질르니까 창기사님께서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법사보다 몹 안쪽으로 위치하면, 넴드의 랜타는 거의 멀리있는사람 위주로 보는 습성때문에 덜볼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법사님 죄송해요.. 저는 안쪽에 있을게요 ㅋㅋㅋㅋㅋ
같은 로브지만...살고싶어요.. ㅋㅋㅋ 정말 멀리있는사람을 보더군요 ㅋㅋ
웃음반 미안함 반으로 1넴드 곁에 있다가, 원거리공격에 바짝 안붙어서 죽기도하고, 랜타 원을 분명히 왼쪽으로 돌랬는데..
오른쪽으로 돌아서 죽고 ㅋㅋㅋㅋ
바닥에 있는동안 뛰어나신 딜러분들이 해결하셨습니다..정말 죄스럽더라구요ㅋㅋ
그후엔 도마뱀이나 딱정벌레, 막보는 창기사님의 어드바이스때문인지 몰라도 나름(?) 무리없이 돈것 같습니다. ㅋ
초행이라, 남들보다 시간은 조금 더 걸렸지만.
불평한마디 안해주신 울 파티원분들과, 무대뽀로 날 상급에 끌고가준 우리 명품이...
그리고 겜 플레이로도 바쁘실텐데 톡으로 일일이 지시 내려주신 창기사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해요...
.......고거 상급한번 클리어하고 나니까 나름 자신감붙어서 하급가서 여유롭게 깼답니다....;
이번엔 공략 열심히보고, 용기내서 검은탑하급에 도전을 해 볼 생각입니다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