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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솜요씨님이 올린 박보살 얘기 읽은김에 .. ..논픽션 고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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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개
조회: 206
2011-09-29 16:18:29

얼마전 회사 동료 분께서 (저랑 띠동갑임-소띠)  제가 여름에 부탁했던 , 팔목에차는  염주를 이제서야 사왔다고

 

건네 주시더군요~ 부산에 무슨 절에서 산건데 번개맞은 밤나무로 만든거라면서...\20.000

 

 

특히 소띠들에게 좋은 거라면서 "'니 소띠 맞제? ' 내꺼 사면서 니꺼도 샀다! "라면서며 주시더군요...

 

 

그래도 잊지않고 주셔서 고맙다고 , 말씀드리고 나서 왼팔에 차고 다닌지 이틀정도 됬었나?

 

점심시간 10분정도 전에 팀원 부하직원 중에 한놈이 종이박스에 엄지손가락만한 쥐새끼를 잡아서 놀고있는걸 보고는

 

 

이런 미친놈이 이런걸 가지고 노냐!! 면서 태워죽여버렸는데....정말 그때는 왠지 모르게 미치겠더라구요..!!

 

머릿속에서 '저 쥐새끼를 죽여야 돼~!!' 하면서...결국 죽였네요 

 

그러고 나니 그래도 생명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일이 있은지 며칠 후 어제 팔에 염주를 보니 , 아주 작은 금박의 글씨로 '쥐' '子' 라고 되어있더군요 ~ 헐!

 

아침에 출근해보니 , 염주 주신분은 분명히 '소'라고 적힌거 보고 샀는데 .......;;;

 

 

이거 염주를 계속 차고 다녀야 되나요? 가서 소띠걸로 바꿔달라해야 하나?   완전 tvn엑소시스트임

 

이거 무슨 두사건간에 연결고리 이런거 있는거 아니겠죠?

 

조금 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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